40일 금식기도로 준비한 세미나, 상해에서 한 영혼 구원으로 응답
회장 이해중 장로 “장로, 장로회의 본질은 지 교회에 기둥과 같은 존재로서 담임목사의 목양을 잘 보필하고 성도들에게 존경받고 신뢰받는 양무리의 본이 되는 것이다”
“본질에 충실한 장로회” 제55회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는 임원부부세미나(준비위원장 차진기 장로 ‧ 부위원장 배원식 장로)룰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하고, 2025년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구원과 장로의 본질을 회복하고 본질에 충실한 장로회가 되기를 간구했다.
강사는 새능력교회 박철수 목사(데스포스트, 히11:17), 설화교회 전승덕 목사(깊은 곳으로 가라! 눅5:1-11), 임마누엘교회 이은철 목사(기도의 모델, 마6:7-9), 삼광교회 박노섭 목사(하나님께서 남겨둔 거룩한 씨! 롬9:27-29)이다. 강사들의 설교는 모두 “본질에 충실한 장로회”라는 주제에 초점을 제대로 맞췄는 평가를 받았다
다음은 박철수 목사(데스포스트, 히11:17)의 설교 요약이다.
인생의 본질, 장로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다,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을 해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우리는 예수 없이 우리는 살아갈 수 없다. 하지만 우리의 실제 삶에 예수가 없는 경우가 있다.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가 없으면 우리 인생은 금방 공허해진다. 예수 그리스도가 본질이기 때문이다. ‘데스포스트’는 ‘대주재’이다. 즉 하나님만이 절대 주권을 가진 통치자이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신 절대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고백이다. 이 확실한 믿음이 우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고백하는 믿음으로 출발해야 한다. 아브라함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라고 했다. 그래서 주저 없이 이삭을 하나님께 바쳤다. 이 세상에는 그 어느 것도 내 것이 없다. 쉽지만 어려운 이 고백을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임져 주신다.
전승덕 목사(깊은 곳으로 가라! 눅5:1-11)의 설교 요약이다.
교회에는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시는 교회와 그렇지 않은 교회가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교회와 하나님의 영광을 떠난 이가봇 교회가 있다. MBC PD 수첩에서 다락방의 비위를 보도했다. 그 보도를 접하면서 너무나 충격적인 모습을 봤다. 최고급 승용차와 최고급 시계를 착용한 것을 봐도 너무 충격을 받았다. 그것은 너무나 세속적이며 이가봇과 같은 삶이다. 한국교회가 모든 것을 논리로 판단하고 있다. 지성과 이성과 감성을 넘어서는 영성의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 한국교회가 지식과 윤리적으로 성경을 주입하려는 것은 잘못이다. 예수를 만나야 한다. 솔로몬이 일천번제 후에 하나님께 구한 것이 듣는 마음이다. 내게도 듣는 마음을 주소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삼광교회 박노섭 목사(하나님께서 남겨둔 거룩한 씨! 롬9:27-29)의 설교 요약이다.
남은 자란? 작고 골치 아픈 존재이다. 세상이 죄악이 가득한 시대에 노아는 당대의 의인으로 남았다. 죄악에 물든 왕정시대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남은 자가 있었다. 하나님의 열심이 그 남은 자를 통하여 구원을 이루신다. 아합 왕 시대에도, 엘리야는 혼자 남았다고 했지만, 하나님은 바알에게 무릎 끓지 않은 칠천 명을 남겼고 하셨다. 알곡과 쭉정이 중에서 남은 자는 알곡이다. 많은 사람들이 큰 길로 갈 때, 고난을 받아도 믿음으로 좁은 길로 가는 자가 남은 자이다. 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지는 자, 내 욕심과 내 이익을 내려놓은 자가 남은 자이다. 예장합동에서 그저 그렇게 정치하지 말고, 거룩하게 정치하는 남은 자가 되라. 교회분쟁 중에도 하나님 편에 서서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그 남은 자를 통해 교회가 유지되고 세워진다. 그 남은 자가 거룩한 씨이다. 하나님은 그 씨를 통하여 구원하신다.
삼광교회 박노섭 목사는 “장로회와 함께 세 번째 해외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목사님들과 해외세미나를 가면, 내가 섬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장로님들은, 내가 강사라고 특별대우를 하며 대접해 주셔서 모든 게 편안했습니다. 장로회연합회라는 정치마당에서 장로님들을 만났는데도, 순수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강사가 아닌 장로님들과 편안하게 즐기면서 새로운 장로님들을 만나서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걱정이 있습니다. 장로님들을 다시 만날 때, 내가 알아보지 못해서 실례를 할 수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약속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여력이 되는 데까지 장로회 활동에 최대한 협조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