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예장합동 증경회장단회 임원회 시국선언문 발표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을 조속히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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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증경회장단회 임원회 시국선언문 발표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을 조속히 석방하라!”

기사입력 2025.02.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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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김선규 목사 우리가 아는 대로 과연 지금 입법, 사법, 행정, 중앙선관위, 정치 등이 건강합니까? 아니라고 하면 우리는 바름을 위해 외쳐야 합니다. 예장합동은 이 시대에 대한 어떠한 메시지도 내지 못하고 있다

 

한교총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는 한교총이 다양한 교단의 연합기관이기에 극우, 극좌도 소속되어 있다. 따라서 정교분리 원칙에 의해 중도 입장을 표명한다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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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증경총회장단회(회장 김선규 목사) 임원회가 227일 정오 12시 서울 강남구 아선재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시국선언문 발표는 회장 김선규 목사, 부회장 윤선율 장로, 총무 전계헌 목사, 회계 임영식 장로가 배석했다. 감사 김영구 장로는 뜻을 함께 한다는 의사를 표했다.

 

시국 선언문은 발표는 먼저 회장 김선규 목사의 모두 발언으로 시작했다.

 

다음은 김선규 목사의 모두 발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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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근자의 대통령의 탄핵 정국 속에서 국민들이 혼란에 빠지고, 학업과 삶에 충실해야 할 2030세대까지 거리에 나와. 외치고 있다. 국민들이 혼란과 갈등 속에 빠지고 삶의 현장까지 피폐해져서 경제와 사회가 혼란해져 있다. 특히 자영업자의 고통이 하늘을 찌른다.

 

대한민국 국민은 또 교회 성도들이다.

사회의 혼란과 교회는 정교분리원칙에 위에서 관계없는 것이 아니오. 성도의 삶 속에서 직접 관계가 있다. 아울러 경제의 어려움이 성도의 기도 제목이 되고 있다. 이러한 때 목사님들이 강단에서 전하는 메시지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유는 성도들 가운데는 극우, 극좌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도들은 이 시대에 대하여. 설교와 기도 내용에 하나 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우리 교단(예장합동)은 이 시대에 대한 어떠한 메시지도 내지 못하고 있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는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이다.

한교총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는 한교총이 다양한 교단의 연합기관이기에 극우, 극좌도 소속되어 있다. 따라서 정교분리 원칙에 의해 중도 입장을 표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 교단 증경총회장회도 전체 모임을 갖고 이 시대를 직시하며 대한민국이 바르게 세워지기 위하여 함께 기도하자고 뜻을 모은 바 있다.

 

성경은, 권세는 하나님이 주시고 권세자에게 순종하라고 말씀하셨다.

권세는 하나님에게 나서 하나님의 정하신 방법에 의해 세워져야 한다. 따라서 교회는 권세자가 바르게 하기 위해 기도할 것을 말씀하셨다.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 기독교와 기독교인이 타협도 하였으나 성도들은 일본의 신사와 싸우다 순교했다.

 

6.25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때, 기독교인은 피난길 속에서도 기도하며 공산주의자들과 싸웠다. 3.1절 독립선언문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에서 대다수가 기독교인이었다.

 

대한민국에 세브란스병원과 연대, 이대 등 대학교를 세워 천국 복음을 전하며 기독교 지도자들을 배출하여 이 나라 이 민족의 선진국을 향하여 가는데 크나큰 역할과 기여를 했다. 복음은 성도들에게 악과 싸워 이 시대를 이기도록 했으며, 민족의 위기 때 사회 참여를 적극 참여하고 주도하였다.

 

우리는 매스컴을 통해 어느 정당에서는 사회주의를 동조하고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찬성, 잘못된 교과서 인정, 심지어 일부 교회 폐쇄법까지 발휘하였다는 사실이 SNS에 돌아다니고 있다.

 

이러한 시대 가운데 우리는 분명한 국가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힘세야 하며 대통령은 국회에서 모든 예산이 삭감되므로 허수아비 대통령이 되었다. 잘못되었지만 손댈 수 없는, 성역과 같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오픈하기 위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했다고 말했다.

 

우리가 아는 대로 과연 지금 입법, 사법, 행정, 중앙선관위, 정치 등이 건강합니까? 아니라고 하면 우리는 바름을 위해 외쳐야 합니다.

 

 

이날 시국선언문은 총무 전계헌 목사가 낭독했다. 다음은 시국선언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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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증경총회장들과 증경부총회장들로서 구성된 총회증경총회장단회 임원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심각한 시국을 목도하면서 오늘의 기자회견을 갖게 되었습니다.

 

1.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1)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주도하여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강화 그리고 기독교 입국의 토대 위에 세워진 나라입니다.

 

2) 대한민국의 국가인 애국가는 1910년부터 윤치호가 작사한 무궁화(The Rose of Sharon)(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서양찬송가 ”Auld Lang Syne“의 곡을 붙여 국가로 불렀다. 한국 최초의 찬송가인 "찬미가" 14장에 수록된 찬송가였고, 현재의 애국가 는 1935년 안익태가 작곡한 것입니다.

 

3) 1948년 대한민국 제헌국회 때 이윤영 목사의 기도로 시작했습니다.

 

4) 우리나라의 그리스도인들은 일제 강점기 때는 순교를 각오하고 독립운동에 앞장섰으며, 6. 25한국전쟁 때도 전국교회의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부산초량교회에 모여 합심으로 기도할 때에 그 어려웠던 때, 맥아더장군이 이끄는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했습니다.

 

5) 대한민국이 수많은 외침과 숱한 격랑의 세월을 겪으면서 오늘의 선진 대한민국을 이루었습니다. 6.25한국전쟁 직후 국민소득은 겨우 67달러로 세계 최하위 빈민국가였습니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이 한강의 기적을 이루면서 현재 경제 10. 군사력 6, 국민소득 3만 달러로 세계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국을 이루어 오늘의 자유와 번영을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2. 그러나 작금의 대한민국은 참담한 현실입니다.

1) 윤석열 대통령은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기 위하여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대통령의 권한인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였습니다.

 

2)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기본인 입법 사법 행정의 삼권분립이 무너지고, 행정 수반인 대통령이 구속되기까지 29명이 탄핵되어 사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어서 윤석일정권의 행정부가 마비되었습니다(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여 헌정사상 초유의 탄핵소추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정섭 검사, 안동완 검사, 손준성 검사,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이창수 중앙지방검찰청장, 조상원 차장검사, 최재해 감사원장, 최재훈 부장검사, 조지호 경찰청장, 박성재 법무부장관, 윤석열 대통령,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등 구속).

 

3)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하는 야당 단독으로 23개의 특검법을 발의하고. 정부 예산을 대폭 삭감 내지는 0으로 하여 국가를 경영할 수 없을 정도로 입법독재 국가가 됐고, 전 국민은 반목질시하며 둘로 갈라진 상황에 처하고 말았습니다.

 

4) 알 수 없고 안타까운 것은 '군사독제'에 항거했다던 그 당시의 386세대는 지금 586세대 또는 686세대가 되어 지금은 자기들이 만든 국회입법을 통하여 또 하나의 `입법독재국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독재에 항거했다는 그들이 또 하나의 독재국가를 만들어 가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5) 윤석열 대통령을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는 이유로 "내란"을 선동했다고 탄핵을 소추하더니, 이제는 그 국회소추 안에서 내란을 빼고 내란수괴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6)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이대로 가다가는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뺀 민주주 의를 외치는 고려연방제' 국가나 '중국식사회주의' 국가로 전락하지 않을까 심히 염려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공산국가로 간다면 교회와 목사들과 장로들이 가장 먼저 큰 피해를 당할 것은 역사가 보여주는 교훈입니다.

 

3. 이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증경총회장단회는 오늘의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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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자회견을 통해서 우리나라 대한민국과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할 뿐만 아니라, 미국의 제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이 주창한 정교분리원칙에 따라 이 땅의 교회의 지도자들인 목사들과 교인보다 앞서가는 장로들과 모든 성도들은 잠잠히 침묵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님을 밝히고. 대한민국이 정상화 될 것을 바라면서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첫째. 헌법재판소는 반국가세력 척결을 하기 위하여 윤석열 대통링이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의 고유권한으로 비상계엄렁을 선포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둘째.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 탄핵소추로 헌재에서 마지막 변론을 다 마쳤으나 필요한 증인들을 출석시켜 증언을 다 들고 확실하게 판결하라.

 

셋째.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을 조속히 석방하라.

 

넷째. 헌법재판소는 임기가 만료되는 재판관들의 임기에 맞추어 졸속판결하거나, 어느 정치인에 편중되게 정치적인 판단을 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최고 영예로운 대법관의 명예를 안고 헌법적인 판결을 하라.

 

다섯째. 헌법재판소는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정당한 국회의결이 151석인 가 아니면 200석인가를 신속하게 판단하라.

 

 

여섯째. ’국민의힘은 자신들이 배출한 1호 당원 윤석열 대통령의 복귀를 위해 투쟁하며 힘써야지 비겁하고 졸렬한 기회주의자와 같이 조기 대선 운운하며 국민을 혼란스럽게 갈라놓지 마라.

 

일곱 번째. 대한민국 모든 교회들은 현 시국에 대하여 방관 혹은 침묵하지 말고 분연히 모두 일어나라. 국가의 장래가 불투명하면 교회의 미래도 없다. 하나님께 힘써 기도하고, 불법과 부정을 지적하면서 국민을 계몽하고, 대한민국의 앞길을 바로 제시하라.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여 일어나라!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대한민국을 사랑합시다! 교회를 사랑합시다!

 

아모스 5:24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 어다.'

 

2025227(목요일) 정오 12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증경총회장회 임원회

회장 김선규 목사, 부회장 윤선율 장로, 총무 전계헌 목사, 회계 임영식 장로, 감사 김영구 장로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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