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 이형만 목사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합시다. 우리 총회교육부는 말씀 잔치, 음식 잔치, 경품잔치를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 “놀라운 일들을 기대해 봅시다”
목포주안교회 모상련 목사 “여러분은 어쩌다가 사모가 되셨습니까?”
사랑과평화의교회 김영복 목사 “인생은 직진만 하는가? 인생이 흔들리면 눈앞이 캄캄해지는 경험이 있는가?”
“아침 햇살 같은 사모”(아6:10) 제15회 총회목회자사모세미나가 전국에서 120여 명의 사모들이 등록한 가운데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도에서 있었다.
원래 선착순 100명 등록이 목표였다.
그런데 접수 시작한 지 30분 만에 120명이 등록하는 성황을 벌어졌다. 총회교육부는 긴급하게 회의를 열고, 1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을 것인가? 아니면 등록한 120명을 다 접수를 받기로 할 것인가? 의논한 결과 120명을 접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총회교육부는 부장 이형만 목사, 서기 김호성 목사, 회계 최인수 목사, 총무 이경조 목사의 헌신으로 예년에 비해 많은 사모들이 참석할 수 있었다. 총회 대부분 상비부들이 그렇듯, 특히 총회교육부는 회장 이형만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의 헌신으로 사모세미나, 교역자수련회를 꾸려가고 있다
사모세미나는 제109회 총회교육부(부장 이형만 목사) 주관으로 열렸다.
강사는 총회장 김종혁 목사(현대판 브리스길라 사모가 되라, 행18:2, 8), 목포중앙교회 모상련 목사(사모의 자리는 하나님이 세우신 자리, 마10:42), 사랑과평화의교회 김영복 목사(인생이 흔들리십니까? 막4:35-41), 우리교회 손성원 목사(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46:1-11), 임마누엘교회 이은철 목사(야곱의 하나님, 창28:10-15),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아침 햇살을 받은 새 풀 사모, 삼하23:3-5) 그리고 설화교회 전승덕 목사(당신은 만족하십니까? 요4:13-19)이다.
그리고 가성교회 윤두태 목사의 격려사, 서문교회 이성화 목사의 축도, 초원교회 진두석 목사의 축도,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의 특송, 반석교회 김재원 집사의 수화찬양 그리고 대한교회 윤영민 목사의 기도로 세미나를 섬겼다.
교육부장 이형만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합시다. 우리 총회교육부는 말씀 잔치, 음식 잔치, 경품 잔치를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약함과 부족함에도 항상 우리를 감싸 안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주신 특별한 사명과 은혜를 다시금 발견하고, 그 안에서 기쁨과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시고, 삶의 모든 순간에 그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힘차게 걸어가시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밝혔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는 “놀라운 일들을 기대해 봅시다. 목사의 아내요, 사모라는 역할을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개인적인 아픔과 기쁨을 경험하며, 때로는 외로움과 부담을 느끼기도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자신을 뒤로하고, 교회와 공동체를 섬기며, 무수히 많은 희생을 기꺼이 감당하는 여러분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모든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라고 인사했다.
목포주안교회를 42년 시무한 모상련 목사는 특강 1에서 “사모의 자리는 하나님이 세우신 자리, 마10:42”란 제목으로 강의하기를 “여러분은 어쩌다가 사모가 되셨습니까? 사모의 자리는 시기와 질투의 자리이다. 눈물의 자리, 참고 또 참고 살아야 할 자리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사모로 부르시고 세우셨다”고 전했다.
첫날 저녁부흥회는 서기 김호성 목사의 사회, 목동제일교회 김성근 목사의 기도, 반석교회 김재원 집사의 수화찬양, 설교는 사랑과평화의교회 김영복 목사가 맡았다(인생이 흔들리십니까? 막4:35-41). 예배는 초원교회 진두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아래는 결혼생활 42년을 보내고 있는 김영복 목사의 설교 “인생이 흔들리십니까” 내용이다.
인생은 직진만 하는가?
인생이 흔들리면 눈앞이 캄캄해지는 경험이 있는가?
꼬임과 흔들림의 차이?
엉킴과 흔들림의 차이?
흔드심인가? 꼬임인가?
인생이 흔들릴 때 의문점
첫째. 예수님이 가자고 해서 갔는데.
둘째. 예수님이 함께 타고 가시는데.
셋째. 예수님은 옆에서 주무시는데.
구별하여 쓰시려고 흔드심
“13 레위인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 앞에 세워 여호와께 요제로 드릴지니라 14 너는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구별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게 속할 것이라 15 네가 그들을 정결하게 하여 요제로 드린 후에 그들이 회막에 들어가서 봉사할 것이니라”
누구를 흔드셔서 쓰시는가?
레위인만 흔드심,
제자들만 흔드심
왕 같은 제사장만 흔드심.
왜 흔드시는가?
1. 제자들의 잠자는 믿음을 깨우기 위해
2. 주님을 찾게 하는 믿음을 깨우기 위해
3. 잠잠하게 하시는 주님을 보게 하시기 위헤
4. 순종하는 자신을 보게 하시기 위해
5. 흔드신 다음에 풀림으로 보답하시기 위해
주여, 가라고 해서 순종하여 가는 길에 왠 풍랑으로 이렇게 혼드시는지 흔들림의 뜻을 깨닫게 하소서.
주여, 익숙한 환경과 능숙한 실력에도 속수무책으로 흔들릴 때 주님께서 흔들고 계심을 깨닫게 하소서.
한편 세미나 둘째 날, 시작은 새벽 강의에 이어 제주지역을 탐방하고 특강과 저녁부흥회를 갖는다. 그리고 셋째 날은 폐회 예배 후에 김정문알로에농장과 성읍민속마을을 둘러보고 제주도를 떠난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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