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제54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부부세미나, 세우리교회, 장천교회 리모델링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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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제54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부부세미나, 세우리교회, 장천교회 리모델링 후원금 전달

기사입력 2025.03.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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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홍석환 장로 54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슬로건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6:33)로 정하고 이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준비위원장 조형국 장로 이번 임원세미나를 통하여 큰 은혜를 받아서 우리가 섬기는 교회를 위하여 더 크게 충성하려고 합니다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발꿈치 저온화상 부상 재발로 불참, 결국 개회예배 생략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께 묻고, 순리를 따르고 인륜을 지키자!” 설교

 

강사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 전국호남협의회 대표회장 이형만 목사,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 설화교회 전승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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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54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홍석환 장로) 임원부부세미나(준비위원장 조형국 장로)3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메종 글래도 제주)에서 개최되어 하나님께 순리를 따르고 인륜을 지켜서 결국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구했다.

 

강사는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 전국호남협의회 대표회장 이형만 목사,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 설화교회 전승덕 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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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홍석환 장로는 54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슬로건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6:33)로 정하고 이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그뿐만 아니라 7월 초 하이원에서 개최할 하기부부수련회는 물론 남은 미래자립교회 돕기 농어촌교회 리모델링 사업과 해외선교사역 그리고 장학사업과 소외된 이웃 돌봄 사역을 잘 마무리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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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원장 조형국 장로는 이번 임원세미나를 통하여 큰 은혜를 받아서 우리가 섬기는 교회를 위하여 더 크게 충성하려고 합니다. 특히 임원들은 더 연합하고 힘을 합쳐서 교단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도 더 크게 영역을 넓혀서 더 잘 섬기겠습니다. 그리고 조국 대한민국에 새로운 봄날이 찾아오기를 무엇보다도 더 뜨겁게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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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 은혜의 시간은, 수석부회장 이해중 장로의 인도로 부총무 박정수 장로의 주제제창, 부회장 최경모 장로의 기도, 사회복지위원장 강성복 장로의 성경봉독, 찬양은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와 송원중 장로, 설교는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맡았다(우리도 다윗처럼, 1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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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김동권 장로의 헌금기도 후에, 지도위원 김용출 장로의 색소폰 연주에 맞춰 헌금했다. 헌금은 미래자립교회(세우리교회, 장천교회) 리모델링 사업을 위해 사용한다. 예배는 동막교회 송기섭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아래는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설교 요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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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는 곳마다 부친의 이야기를 많이 한다. 평생 강하신 분이신데도 치매가 온 듯하다. 한 생애를 자식을 위해 갈아 넣고 그의 몸은 껍데기만 남은 채 아파트에 계신다. , 이것이 인생인가 싶다. 여한이 없이 자신이 있게 사셨는데 하루 세끼 밥만 기다리며 계신데도, 잘 찾아뵙지도 못한다. 어느 날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이 목사, 너는 목사가 된 것, 후회가 없나?’라고 물으셨다. 아버지께서는 매일같이 저를 설득해서, 내가 신학교에 갔다. 내가 목사가 안 되었으면, 내가 얼마나 독한 사람이 되겠나?

 

아버지의 고민은, ‘하나님께서 나를 인정해 주실까? 너라도 목사를 잘해라. 그리고 이제 교회에서 훌륭한 목사로 남아라고 당부하셨다. 직분은 중하다. 직분을 사모하는 것은 선하다. 직분에 세움 받는 것과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은 다르다. 하나님께서 인정받지 못할까 두렵다. 후회함이 없도록.....

 

장로로 세움을 받은 것은 영광스럽다. 더 나아가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실까? 하나님이 나를 인정하실까? 사울도, 다윗도 한 나라의 임금으로 세움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셨다. 사울은 하나님께도, 사람에게도 버림을 받았다.

 

그러나 하나님이 선택한 다윗은 당시 상품 가치가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다.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실 인물이었다. 우리는 누구의 길로 가겠는가? 하나님이 후회하는 인물인가?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인가? 우리도 다윗처럼.....

  

그러면 다윗은 어떻게 했길래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는가?

 

1) 다윗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하나님께 의지하며 자주 물었다.

 

그런데 사울은 어떻게 했길래 하나님께 버림받았는가? 사울은 하나님께 전혀 묻지 않았다. 지금 하나님께 묻는가? 아내에게 묻는가? 무엇이든지 장로에게 묻지 말고, 하나님께 물으라. 목회하면서 하나님께 자주 물었다.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2) 다윗은 자신과의 관계에서 순리를 따랐다.

다윗은 조급하지 않고, 억지 부리지 않고, 무모하지 않았다. 다윗은 자신을 의지를 버리고, 하나님의 때를 따랐다. 그러므로 나의 주장을 관철을 시키기 위해 억지를 부리지 말고 순리를 따르자.

 

3) 다윗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인륜을 지켰다.

다윗은 의리와 윤리 도덕을 지켰다. 다윗은 사울과 그 아들들의 죽음을 고소해하지 않고 애통했다. 그들의 죽음에 대해 추모의 노래를 불렀다. 이게 인륜이다. 그리고 다윗은 원수 같았던 왕 사울의 업적을 지우지 않고 백성들에게 기억하고 슬피 울었다. 인륜을 지키자.

 

부디 사울의 길로는 가지 말고 다윗의 길로 가자. 왜냐하면 강물은 흘러 흘러 바다로 가기 때문이다. 결국은 다 하나님의 뜻대로 간다.

 

 

특별기도를 드렸다.

증경회장 권영식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를 위해), 증경회장 류재양 장로(임원부부세미나를 위해), 증경회장 라도재 장로(하기부부수련회를 위해, 사진), 증경회장 신신우 장로(국가와 민족을 위해), 증경회장 송병원 장로(한국교회와 지도자를 위해), 증경회장 강의창 장로(총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증경회장 강대호 장로(해외선교를 위해), 증경회장 박요한 장로(국내선교를 위해), 증경회장 김봉중 장로(미래자립교회 돕기를 위해), 증경회장 정채혁 장로(농어촌교회 리모델링 사업을 위해)가 각각 기도했다.

 

예배에서 찬송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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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와 송원중 장로, 찬양사역자 박순열 전도사, 해외선교부위원장 이진석 장로 그리고 실무임원 부부들이 하나님께 찬양했다.

 

축도로 섬긴 목사들이 있었다.

총회부서기 서만종 목사, 동막교회 송기섭 목사, 제주동산교회 김경태 목사, 안동태화교회 이원태 목사, 강북성산교회 지동춘 목사가 예배 끝에 축도했다. 그리고 축사는 총회부서기 서만종 목사와 격려사는 증경회장회 회장 남상훈 장로가 각각 맡았다.

 

한편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임원부부세미나 개회예배를 드리지 못했다.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께서 저온화상으로 발꿈치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었다. 완치된 줄 알았는데 재발해서 다시 치료를 받을 수 밖에 없었기에 참석하지 못했다. 결국 전국장로회연합회는 고민 끝에 개회예배를 생략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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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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