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등록 교회는 상계제일교회(31명)
1,004명 등록 목표에서 936명 등록, 역대 최다, 미등록자들까지 합치면 1,000여 명이 넘을 듯
회장 배원식 장로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준비위원장 조형국 장로 “무엇보다도 조국 대한민국에 따뜻한 봄날의 기쁜 소식이 속히 찾아오고, 한국교회에 큰 부흥이 다시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임원회, 5월 20일 진중세례식 준비위원장 김근택 장로 선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제44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배원식 장로) 2025년 전도훈련대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준비위원장 조형국 장로)가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평창리조트에서 있었다.
제44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는 이번 전도훈련 및 기도회 참석자 1004명을 목표로 달려왔다. 그 결과, 76개 노회 936명이 등록했다. 지금까지 참석자가 600여 명이 넘지 않았는데, 역대 최다 등록 기록을 남겼다. 미등록자들까지 합치면 1,000여 명이 넘는 결과를 만들었다.
최다 등록노회는 수도노회남전도회 93명(사진), 서울노회남전도회 76명, 경기노회남전도회 63명이 등록했다. 개교회로는 회장 배원식 장로가 시무하는 상계제일교회에서 31명이 등록해 최다 등록교회가 됐다.
“합심하여 비상하는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배원식 장로는 대회사에서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 보다도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양립된 맹목적인 이념이 앞서는 것이 아니라 말씀 가운데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균형 잡힌 시선으로 이 세상을 바라봐야 합니다. 나보다 남을 귀하게 여기고 섬기며 주님의 마음을 본받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지상명령을 수행하여 국내외적으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말씀‧기도‧훈련으로 나라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부흥을....”
전도훈련대회 및 기도회 강사는 총회장 김종혁 목사(다시 복음 앞에), 증경총회장 권순웅 목사(샬롬부흥전도),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성도의 세 가지 기초), 맑은샘광천교회 김현중 목사(너희 마른 뼈들아),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예배 회복이 답이다)이다.
동일로교회 김오용 목사(값없이 주신 은혜), 다산로교회 구근호 목사(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서영교회 한수환 목사(교회 세우는 전국남전도회연합회), 박시형 건강전도사(중노년기에 꼭 지켜야 할 건강 10계명), 필그램앙상블의 미니음악회, 반석교회 송기배 목사(전도는 되는 것입니다),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목사(죄의 잔 VS 생명의 잔,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삼호교회 이형만 목사(내가 전도되었습니다), 설화교회 전승덕 목사(교회를 교회 되게 하라),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세이브 원, 세이브 올)이다.
탈북목사의 찬양과 간증이 있다.
탈북자 정광철, 조성녀, 최지선, 최금호, 이명희 목사가 “내 주를 가까이 함은”을 찬양했다. 그리고 최금호 목사가 간증한다.
큰빛교회 김종철 목사(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총회전도부장 최효식 목사(페러다임의 변화), 상계제일교회 이장연 목사(좋은 열매를 맺는 삶) 그리고 증경총회장 배광식 목사(봄비 때에 구하라!)의 폐회예배 설교로 전도훈련대회와 기도회를 마쳤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역사를 이루고자 합니다”
준비위원장 조형국 장로는 “무엇보다도 조국 대한민국에 따뜻한 봄날의 기쁜 소식이 속히 찾아오고, 한국교회에 큰 부흥이 다시 돌아오길 기대하며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소리 높여 부르짖어 기도하여 평창 고원에 널리 울려 퍼지게 하여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역사를 이루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아멘! 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강사 일동
개회예배는 회장 배원식 장로의 인도로 부총무 김준기 장로의 표어제창, 명예회장 백웅영 장로의 기도, 찬양사역자 고정민의 “감사 위에 감사”로 특별찬양했다. 그리고 설교는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맡았다(다시 복음 앞에, 롬1:16).
김종혁 목사는 설교에서 “사도바울의 뜨거운 전도 비전은 ‘나에게는 예수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는 고백이다. 전도 열정은 십자가의 보혈을 깨달아야 가능하다. 전도 전략은 창의적이고 생산적이어야 한다. 지속적이어야 한다. 하나님은 전도라는 미련할 것으로 일하신다”라고 증거했다.
격려사 대표로 나선 증경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장로교 신학은 꼬장꼬장하고 고리타분한 신학이 아니다. 이 장로교의 부흥이 전국남전도회연합회를 통해 불길처럼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 격려에 부총회장 김형곤 장로, 총회서기 임병재 목사,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 총회전도부장 최효식 목사, 한국평신도단체협의회 직전회장 김상윤 장로, 증경회장 신신우 장로,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이성화 목사가 그 뜻을 따라 격려했다.
축사자 대표로 나선 (예장통합)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춘봉 장로는
“전국남전도회는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실천적 믿음으로 보여주었다. 시대를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이 시대 지도자로서 기대가 크다”라고 축하했다. 이 축사에 전국장로원로회 회장 양원 장로, 증경회장 이재천 장로, 증경회장 강신홍 장로, 전국주교 회장 정지선 장로, 기독신문사 사장 태준호 장로, 장로신문사 사장 강대호 장로가 그 뜻을 따라 축하했다.
특강1은 증경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샬롬부흥전도, 요20:19-23”가 전해졌다.
강의는 권순웅 목사의 과거와 현재를 평가하는 어휘 ‘절세미인’-절에 사는 미친 인간, ‘백설공주’-백방을 설쳐되는 공포의 주둥아리, ‘부설’(斧舌)-도끼 혀, ‘말대가리’-마알(말씀) 대가리(보스)로 시작했다. 샬롬부흥운동의 대표적인 전도방법인 ‘보쌈전도’,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샬롬부흥운동’이 소개됐다.
특강2는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성도의 세 가지 기초, 요20:17-23”를, 특강3은 맑은샘광천교회 김현중 목사가 “너희 마른 뼈들아, 겔37:1-10, 15-17”를 강의했다.
특별기도를 드렸다.
증경회장 정회웅 장로(나라와 민족을 위해)
증경회장 김권중 장로(전국남전도회 부흥과 발전을 위해)
증경회장 염채화 장로(조국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해, 사진)
증경회장 염천권 장로(총회와 총신대학교를 위해)
증경회장 신수희 장로(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다문화선교위원장 이종석 장로(다문화 가정과 선교를 위해)
찬양하는 이들이 많다.
찬양사역자 고정민, 탈북민 최지선 집사, 필그림앙상블의 미니음악회,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 예수인교회 노호곤 장로(색스폰 연주), 인도네시아 학생 스텔라 자매가 시간마다 하나님을 찬양을 맡았다.
헌금은 북한선교와 해외교회건축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첫날 헌금은 북한선교를 위해 경기도 안산 한민족사랑교회(최금호 목사)에게 전달됐다. 최금호 목사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북한군 특수부대 상사로 복무하고 김책공업대학을 졸업했다. 1996년 탈북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한편 전국남전도회연합회는 임원회의를 갖고 오는 5월 20일 거행되는 진중세례식 준비위원장으로 김근택 장로를 선정했다. 진중세례식은 목사장로 200조 이상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기도회 마지막 시간에는 총무 남석필 장로의 사회로 선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선물 중에는 골드바도 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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