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서울노회 신현교회 전병하 장로 서울노회장로회 제41회 회장으로 취임, 수석부회장 송귀덕 장로가 115표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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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회 신현교회 전병하 장로 서울노회장로회 제41회 회장으로 취임, 수석부회장 송귀덕 장로가 115표로 당선

기사입력 2025.04.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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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교회, 회원 188명 참석

 

41회 회장 전병하 장로 서울노회장로회 제41회 표어는 장로! 손을 들어 기도하자!’”

 

수석부회장 송귀덕 장로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선거를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상순 목사 장로들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한다면, 청년이 있는 교회, 청년이 떠나지 않는 교회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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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회 신현교회 전병하 장로가 서울노회장로회 제41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수석부회장은 기호 1번 김대희 장로와 기호 2번 송귀덕 장로가 경선한 결과, 송귀덕 장로가 115표를 얻어 당선됐고, 김대희 장로는 73표를 얻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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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회장로회 제41회 정기총회가 30개 교회, 회원 188명이 참석한 가운데 46일 오전 11시 서울 신현교회(김상순 목사)에서 개최되어 명예회장 조성탄 장로(서영), 회장 전병하 장로(신현), 수석부회장 송귀덕 장로(홍제동), 총무 김덕현 장로(상암), 서기 최원철 장로(연희), 회의록서기 양희경 장로(세광), 회계 김병조 장로(신현)를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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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회장 전병하 장로는 취임사에서 서울노회장로회 제41회 표어는 장로! 손을 들어 기도하자!’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영적 도전과 사명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손을 들고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며, 장로회를 위해 중보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결단의 표현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아래는 제41회 회장 전병하 장로의 취임사 전문이다,

 

사랑하는 서울노회 장로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먼저, 부족한 저를 제41회기 신임회장으로 세워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며, 저를 믿고 이 직분을 맡겨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제41회기의 표어인 "장로! 손을 들어 기도하자"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영적 도전과 사명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손을 들고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며, 장로회를 위해 중보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결단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110회기총회에 장봉생목사님께서 총회장으로 총회를 섬기실때 주의 영광이 나타날수 있도록 기도하고, 조국 대한민국이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의 손이 기도의 손이 되고,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닿을 때, 주님의 능력이 나타날 것을 믿습니다.이번 회기 동안 저는 모든 장로님들과 함께 기도의 자리를 더욱 견고히 세우며,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장로회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장로회의 연합과 성장을 위해 손을 모으는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을 붙드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것을 믿으며, 모든 장로님들의 협력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장로회

41회 회장 전병하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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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회장 조성탄 장로의 인도로 명예회장 조중길 장로의 기도, 서기 이상회 장로의 성경봉독, 찬양은 서울노회장로합창단, 설교는 신현교회 김상순 목사가 맡았다(장로들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한다면, 딤전2:8). 헌금은 회계 유희원 장로의 기도 후, 찬양사역자 한병호의 노래에 맞춰 헌금했다. 예배는 증경노회장 최상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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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순 목사는 설교에서 청년이 있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들이 교회에 옵니다. 지방에서, 수도권에서 상처받고, 수직적이고, 강압적인 교회 분위기 때문에 교회를 옮긴다. 때문에 내가 부임할 때,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교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2부 격려와 축사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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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노회장 김삼열 목사

축사-전국장로회연합회 증경회장 정채혁 장로,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

광고-총무 한석구 장로

 

그리고 서울노회 산하, 남전도회연합회, 여전도회연합회, 주일학교연합회, 청장년면려회가 참석해 축하하고 인사했다.

 

3부 정기총회는 회장 조성탄 장로의 사회와 증경회장 황산규 장로의 기도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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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조성탄 장로는 개회사에서 “‘장로여, 함께 가자!를 외치며 한 회기를 섬긴 실무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기름 부어 장로의 직분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며, 나를 나타내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서울노회장로가 되도록 늘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서기 이상회 장로의 회원점명, 회장 조성탄 장로의 개회선언, 서기 이상회 장로의 회순채택, 회의록서기 박상근 장로의 전회의록 낭독, 총무 한석구 장로의 사업보고, 감사 김재심 장로의 감사보고, 회계 유희원 장로의 결산보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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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회장 대표 고선귀 장로는 장로회 임원은, 노회 임원을 역임한 자를 우선한다회칙 27절을 수정하자고 제안했다. 회의는 회칙개정안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는 장로회 임원 지원자가 많은데 비해, 노회 임원 지원자가 매우 적다는 자구책에서 나왔다.

 

명예회장 조충길 장로(선거관리위원장)의 사회로 임원을 선거했다. 그리고 전형위원회를 거쳐 신구임원을 교체했다.

 

이어 선물증정, 사업 및 예산심의, 신안건토의, 신임총무 김덕현 장로의 광 고 후에, 모든 순서는 증경회장 신준성 장로의 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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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1년 전통의 서울노회장로회는 3년 만에 수석부회장 선거를 치렀다. 서울노회장로회가 3살 많은 후보를 선출하는 미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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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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