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배원식 장로 “전국남전도회연합회의 전도열정은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 케냐에까지 나아가고 있습니다”
분쟁을 극복하고 밝아진 금곡교회, 이면수 목사 “아름다운 연합, 헐몬산의 기름과 이슬로 하나 되게 하소서” 설교
5월 31일 진중세례식, 35000명 목표로 기도
“합심하여 비상하는 제44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배원식 장로) 해외교회건축을 제10차 순회헌신예배가 5월 25일 오후 3시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교회(이면수 목사)에서 있었다. 이날 헌신예배에서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이사장 최공열 장로)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금곡교회는 중서울노회에 속해 있다. 중서울노회 대표적인 서울 방배동의 산정현교회(김관선 목사)와 맑은교회(이상엽 목사)이다.
회장 배원식 장로는 “전국남전도회연합회의 전도열정은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 케냐에까지 나아가고 있습니다. 장애인, 교도소, 평화적인 남북통일 기도회, 진중세례식을 포함해서 소외된 지역까지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월 9일 네팔 선교에도 나섭니다. 네팔 뽀르레빛교회는 2020년 한 가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어린이를 포함해 약60명의 성도들이 예배하고 있습니다. 사역자는 ‘나바랒 목사’입니다. 이 교회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110km 거리의 ‘라수와’에 있습니다. 제가 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 회장으로 섬기던 2023년 6월에 예배당을 건축하고 헌당예배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방문하게 됐습니다. 많은 기도가 필요한 교회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부회장 심재기 장로는 기도하기를 “악인의 꾀를 쫓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다짐하고, 특히 금곡교회가 성령의 역사와 능력으로 일어서게 해 주옵소서”라고 간구했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전국남전도회연합회의 이번 헌금과 후원금은 네팔 거룩한빛교회와 장애인을 위해 사용된다.
그동안 전국남전도회연합회는 네팔 칸투만두 ‘거룩한빛교회’(6월 10일 헌당예배), 인도네시아 ‘남가땀빵교회’ 건축, 인도네시아 파프아 ‘이완교회’ 건축, 캄보디아 캄뽕잠 ‘브렉꼬이교회’ 건축(4월 7일), 필리핀 ‘마안똑사랑의교회’ 건축, 태국 치앙마이 ‘매짠은혜교회’ 건축에 힘써왔다.
그리고 순회헌신예배, 지역간담회, 판문점교회 방문 및 평화통일 기도회, 대만 임역원 부부수양회, 한국IDEA협회 후원금 전달, 총회전도부 임원회와 실무임원간담회, 사랑의연탄 및 김치와 라면 나눔(상계동), 총회임원회와 실무임원 간담회, 서울 남부교도소 위문예배, 전도훈련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1,000명 이상 참여), 미래자립교회 리모델링 사업 지원 사업을 완수하고 논산훈련소 연무대교회 진중세례식(5월 31일, 3,500여 명 목표)과 아프리카 케냐에도 교회 건축을 추진 중이다.
제10차 순회헌신예배는 전국남전도회연합회와 중서울노회남전도회 연합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회장 배원식 장로의 인도로 중서울노회남전도회 회장 최동균 장로의 표어제창, 전국남전도회 부회장 심재기 장로의 기도, 해외선교위원장 김종도 장로의 성경봉독, 특송은 금곡교회 중창단이 “Make Way, God-길을 만드시는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회계 김완겸 장로의 기도와 민요자매 이지원, 이승연 자매의 “은혜” 등의 찬양에 맞춰 헌금했다. 예배는 총무 남석필 장로의 광고와 금곡교회 이면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설교는 금곡교회 이면수 목사가 맡았다(아름다운 연합, 시133:1-3). 이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는 이미 연합하여 아름답습니다. 이스라엘은 한 마음으로 연합하는 아름다운 민족이다. 연합할 때마다 다윗의 시를 불렀다. 이스라엘은 헐몬산의 보배로운 기름으로 하나가 됐다. 헐몬산의 이슬로 하나가 됐다. 우리의 삶에도 날마다 헐몬의 보배로운 기름과 복된 이슬이 내리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의 기름과 이슬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아름다운 연합은 하나님의 은혜로 예배자가 되는 것입니다”라고 증거했다.
한편 ‘믿음으로 역사하는 교회, 금곡교회’는 1947년 설립되어 복음전파와 사랑의 실천을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을 목포로 지속적인 전도와 성경공부, 국내미자립교회 지원과 해외선교 그리고 매월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장애인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 교회 비전은 “생명으로 나오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오라!”이다.
금곡교회는 얼마 전까지 교회 분쟁을 겪은 바 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고 담임목사와 성도들의 표정이 환하게 밝아졌다. 그러므로 이날 담임목사 이면수 목사는 깔끔하고 편안한 얼굴로 순회헌신예배에 참석하는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원들을 환한 얼굴로 맞이했다. 그리고 순회헌신예배 예배자들도 다양한 연령대의 성도들로 뜨거운 찬양과 예배를 드렸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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