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다음세대를 예배자로 세우라”(롬12:1) 제70회 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 정지선 장로) “2025교사 및 지도자수양회” 삼광교회 박노섭 목사의 메시지가 다음세대를 위해 믿음으로 버티고 버텨온 교사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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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예배자로 세우라”(롬12:1) 제70회 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 정지선 장로) “2025교사 및 지도자수양회” 삼광교회 박노섭 목사의 메시지가 다음세대를 위해 믿음으로 버티고 버텨온 교사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되자

기사입력 2025.06.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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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정지선 장로 수양회는 결코 회장 혼자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전국임원들이 이루어내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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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예배자로 세우라”(12:1) 70회 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 정지선 장로) “2025교사 및 지도자수양회가 전국에서 219명이 교사들이 등록한 가운데 63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되어 세상의 그 어떤 명예보다 교사로서 복된 사명을 감당하기를 간구했다.

 

강사는 삼호교회 이형만 목사(인식론적 신앙교육, 개회예배),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참 교사, 부흥회), 설화교회 전승덕 목사(절망 속에 만난 예수, 부흥회), 삼광교회 박노섭 목사(이때! 우리가 잠잠한다면, 폐회예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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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정지선 장로는 폐회사에서 이번 교사 및 지도자 수양회는 회장 혼자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이 일은 회장 혼자 감당하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전국임원들이 40일 동안 한 끼씩 금식하면서 함께 의논하고 다 같이 결정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다음은 삼광교회 박노섭 목사의 폐회예배(이때! 우리가 잠잠하다면, 에스더4:13-17) 설교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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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잠잠한다면......

 

요즘 기독교 미래학자들은 일관되게 예측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2050년도가 되면 한국교회는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그 이전에 특별한 변화가 일어난다면 한국교회는 무너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전문가들의 말을 듣고 한동안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가 생각해 봐도 이대로라면 그렇게 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한국교회가 무너지는 원인은 무엇이며, 거기에 대한 대안은 무엇인기에 대하여 제 나름대로 두 가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 원인은 분쟁입니다.

여기에 대한 대안은 지난 목장기도회경건회2 설교에서 제가 아주 일부분만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둘째 원인은 '다음세대'입니다.

여기에 대한 대안은 지금 이 시간에 여러분께 역시 아주 일부분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은 남폭 유다 나라 백성들이 바별론 포로생활 중에 일어났던 사건입니다. 아각 사람 하만의 음모에 의하여 바벨론 땅에서 포로생환을 하고 있던 모든 유다인들이 일시에 사형을 당하여 죽게 되었습니다. 이런 민족의 대위기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모르드개와 사촌 여동생인 왕후 에스더와의 대화 내용입니다.

 

1. 우리 교회만 성장하면 괜찮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13. “모르드개가 그를 시켜 에스더에게 회답하되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습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우리 교회의 주일학교(다음세대)만 성장하면 된다는 이기주의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끌어 모아 경쟁력 있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변화시키는 신앙교육이어야 합니다. 시대에 알맞은 새로운 교육의 개발이 끈임 없이 필요합니다.

 

2. 우리가 다음세대를 위하여 일어서야 합니다.

14. ”이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한국교회의 다음세대에 대한 가장 큰 문제는 주일학교를 위하여 전문적으로 헌신할 사역자의 부재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예장통합 교단에서는 10년 전에 '평신도 교육사'라는 제도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 총회에서는 지난해에 '교회교육 지도사' 라는 제도를 결의하여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제도이기에 우리 모두가 협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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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하여 헌신(희생)해야 합니다.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제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한국교회와 특별히 우리 예장합동 총회는 그동안 세계선교회(GMS)를 아주 헌신적이고 효과적으로 잘 해왔습니다. 이제는 쓰러져가고 있는 한국교회를 위하여 선교의 방향을 일부 전환해야 합니다

 

왕후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라고 결심하고 일어선 것처럼 이제 한국교회는 국내선교를 위하여 목슴 걸고 혁신해야 합니다.

 

총회와 교회가 세계로 선교사를 파송하듯이 지방의 교회에 주일학교 전문 선교사(부역자)를 파송해야 합니다. 이는 도시의 대형교회들이 지방에 부교역자가 없어서 주일학교를 문 담는 교회에 헌신적(희생) 파송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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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광교회 박노섭 목사는 교사들의 심령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아멘소리 조차 낼 수 없었던 압도적인 설교가 교사들이 가야할 길, 그 작은 빛을 보았다는 간증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졌다. 지면에 다 옮길 수 없는, 박노섭 목사의 메시지의 힘은 다음세대를 위해 믿음으로 버티고, 기도로 버티고 있는 교사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을 주었다고 교사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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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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