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빚진 자에서 신기루 인생을 노래하는 마음노래꾼 김문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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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진 자에서 신기루 인생을 노래하는 마음노래꾼 김문기 장로

기사입력 2017.10.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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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진 자에서 신기루 인생을 노래하는 마음노래꾼 김문기 장로
 
 
마음노래꾼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의 앨범 2집이 나왔다. 1나는 빚진 자발매 이후 2년 만이다. 찬양 2집의 대표곡은 신기루 인생(서용봉 작사/장욱조 작곡)이며 모두 12곡을 담았다. 12곡 찬양제목은 신기루 인생’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를 구원하신 아버지’ ‘이제 내가 살아도’ ‘예수님을 믿으면’ ‘세상의 부귀도’ ‘발걸음은 언제나’ ‘예수님을 사랑해요’ ‘내 마음 괴로울 때’ ‘겟세마네 동산에서’ ‘교회가이다.
 
 
김문기 장로는 1나의 구원 생명나무’ ‘나는 빚진 자를 통해 한국교회에서 찬양가수, 복음가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미 그의 찬양은 각종 예배 봉헌송으로 유명하다. 화려하지 않지만 진솔하고 솔직한 꾸미지 않은 고백적 찬양은 함께 예배에 참가한 성도들의 눈물을 짓게 한다. 특히 그의 음반은 해외 선교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김 장로는 낯선 외국에서 천국을 소망하고 고국을 그리워하는 선교사들께 작은 위안이 됐다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1집에 이어 2집 음반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음반으로 무슨 돈을 벌려고 생각하겠습니까? 단지 부족한 저의 찬양을 통해 듣는 모든 예배자들의 마음속에 성령의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바랄 뿐입니다라고 말한다.
 
 
1집의 대표곡이 나는 빚진 자입니다.
1집 앨범은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우렸지만 실력이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1집에서 노래하고 싶었던 신앙고백은 역시 노래 가사처럼 나는 빚진 자였습니다. 제가 70 평생 살아오면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빚진 마음을 노래했습니다. 제가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그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고 이끌어 주신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님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소강석 목사님이 아니면 제가 어떻게 여기까지 설 수 있었겠습니까? 제가 가까이에서 본 인간 소강석 목사는, 폭도 크고, 마음도 넓고, 이해심도 많습니다. 제가 이따금씩 투정을 해도 지금까지 관용하고 용서하고 품어주고 이해해 주었습니다. 항상 먼저 전화를 주시는 사랑으로 풀어내셨습니다. 지금 제가 나이가 많지만, 앞으로 소강석 목사님과 새에덴교회에게 진 빚진 마음을 좀 더 갚아야겠다는 마음뿐입니다.
 
 
2집 대표곡이 신기루 인생입니다. 그런데 1집 앨범 노래와는 노래실력을 포함해서 모든 것이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신기루 인생이 나온 배경이 정말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하루는 2집 앨범 발매를 위해 장욱조 목사님을 찾아가서 노래 하나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욕심이 많다고 하시면서 지금 있는 1집 곡도 다 부르지 못했는데, 무슨 노래를 달라느냐며 난색을 표하셨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장로님, 어떤 목사님이 작사 하나를 주셨는데, 곡을 붙여 드렸더니 이 노래를 부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장로님, 이 곡 노래하실래요?” 그래서 그 노래를 불러보았더니, 너무 좋은 것입니다. 1주일 만에 녹음을 마쳤습니다. 지금와서 보니 그 신기루 인생이 곧 내 인생과 같았습니다. 제 인생이 떠도는 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그렇게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전남 신안 시골 촌놈이 서울로 올라와서 하나님께 쓰임 받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신 일이지 사람의 일이 아닙니다. 저는 이 찬양을 부르면서 스스로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세상에서 우리 인생은 신기루이지만, 믿음을 가진 우리 인생은 신기루가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벌써 나이가 70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소망을 가질 나이는 아닙니다. 지금 부귀영화, 자식사랑, 많은 돈을 벌겠다고 하는 것이 아닌 오직 찬양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뿐입니다. 그런 마음이기에 1집과 마찬가지로 2집 앨범을 돈을 받고 판매하겠다는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1집 앨범을 내고 약3.000여 교회와 연합회를 다니면서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습니다.
 
 
무엇보다도 1집에 비해 2집의 찬양실력이 수준급입니다. 노래 해석, 성량, 호흡도 모든 것이 성장하고 크게 달라졌습니다.
기본적으로 장욱조 목사님의 도움이 컸습니다. 그런데 2집 앨범 발매에는 성악을 전공한 제 아들이 큰 공로자입니다. 아들은 서울 한 대학에서 성악과 교수로 있고, 새에덴교회에서 지휘를 맡고 있습니다. 그 아들에게 매주일 발성을 배웠습니다. 전에는 가성으로 노래했는데, 이제는 호흡으로 노래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소강석 목사님의 지도가 주효했습니다. 마침내 1집을 찬양할 때와는 달리 2집 찬양 실력은 인정해 주셔서 오산리순복음기도원 집회, 장로회 수련회서도 찬양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 주십니다. 성악을 전공하지 않았는데도 소강석 목사님께서 음계를 지키고, 호흡으로 하라며 노래의 맛을 제대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전에는 두려움 속에서 노래했는데 이제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한국교회 대표지킴이 소강석 목사를 지근거리에서 모셔온 김문기 장로의 찬양 발걸음이 날마다 가벼워지고 있다. 70을 넘은 몸이지만 그의 가슴과 영혼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랫가락으로 충만하다.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복음 가수로, 찬양사역자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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