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종합신문 박기성 목사와 합동기독신문 최성관 목사 동행 취재
부회장 임종환 장로
“선교는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저는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좀 더 인내하고 좀 더 밝은 모습으로 전도하고 선교하는 일에 섬기겠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지도해 주시면 더 좋은 장로가 되어 잘 섬기겠습니다”
7월 7일부터 캄보디아 선교에 나서
<합동기독신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 제44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배원식 장로, 총무 남석필 장로를 비롯한 실무임원들 그리고 전국 임원, 총18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9일 1시 35분 대한항공을 타고 네팔 카투만두로 향했다.
다음은 네팔 선교 18명의 선교사들이다.
제44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배원식 장로, 증경회장 신신우 장로, 부회장 손정호 장로, 총무 남석필 장로(제109회 총회부회계), 회계 김완겸 장로(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와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실무회장 전병철 장로(다문화선교위원회 부위원장)이다.
이어 부회장 임긍호 집사(필리핀 목수미션아카데미 원장), 영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박영규 장로(부회장)와 장승희 전도사 부부, 부총무 김준기 장로(제110회 총회 출판부장 예비후보), 부회장 임종환 장로, 회의록서기 하태묵 장로와 유연옥 권사 부부, 감사 정재영 장로, 부총무 최선용 장로(전국주교 총무), 홍보위원장 최영철 집사이다. 그리고 기독교종합신문 대표 박기성 목사와 합동기독신문 대표 최성관 목사가 동행 취재했다.
네팔 카말 목사 가족이다. 카말의 부친은 군출신이다.
이번 네팔의 모든 선교 일정을 안내하는 이는 Paster. Kamal thapo 부부이다. Kamal 목사는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114회 졸업생이며,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네팔로 돌아가 교회를 개척했다. Kamal 목사로 인해 네팔 복음화가 1% 이상 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네팔 선교의 항공권을 담당한 라파여행사 나명신 집사(새에덴교회, 모두투어)가 항공권을 담당했다. 나 집사는 아무런 이익이 없는 항공권 발권에 기쁨으로 참여하고, 직접 인천공항으로 배웅을 나와, 혹시 모를 불편함은 없는지 마지막까지 살폈다.
6월 9일 11시 18명의 선교팀들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모두 집결했다. 부산에서, 광주에서 아침을 거르고 새벽부터 출발한 임원들도 있었기에 조금 이른 점심을 먹기로 했다. 6월 9일 부회장 임종환 장로가 선교팀의 점심식사와 커피를 섬기는 일로 본격적인 선교 여정을 시작했다.
다음은 네팔 선교에 임하는 임종환 장로의 각오와 기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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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사람이 제44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해외선교, 네팔 교회 헌당식에 참여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도 140년 전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인천, 제물포를 통해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한국교회가 복음을 수출하는 영적 대국이 되었습니다. 140년 전에는 한국교회가 이렇게 발전하리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네팔과 네팔교회도 이러한 복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해외선교에 나서면서 늘 아쉬운 것은 좀 더 풍성한 선교를 펼쳤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 전국남전도회연합회가 좀 더 협력하고 후원했으면 합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데 더 귀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제44회 회장 배원식 장로는 남다른 리더십과 소신으로 세계선교, 국내전도, 군 선교, 교도소 선교, 농어촌교회 등 빠짐없이 섬김의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우리 임원들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어 아름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종환 장로에게 선교는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저는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좀 더 인내하고 좀 더 밝은 모습으로 전도하고 선교하는 일에 섬기겠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지도해 주시면 더 좋은 장로가 되어 잘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종환 장로는 2003년 11월에 장로 임직을 받았다. 총회총대는 14회를 섬기고 있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는 약10년 전부터 활동했다. 임종환 장로는 5대째 이어온 신앙의 명문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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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7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네팔 칸투만두에 도착했다. 곧 바로 저녁시간이 됐다. 저녁은 네팔 전통음식(?)이 된, 부대고기찌게로 식사했다. 한국의 부대고기찌게와 맛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은 현지화 된 대표적인 한국음식? 네팔음식이었다. 선교팀은 라면까지 추가하며 네팔에서의 첫 번째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들어가 첫날 일정을 마쳤다.
한편 제44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사역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차기회장은 중부호남지역에서 선출하도록 결의했고, 7월 7일부터는 캄보디아 선교에 나선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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