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만석 목사 “사랑스러운교회 설립 39년이 됐다. 교회의 역사가 부채(負債)의 역사이다. 부채가 없는 교회는 교회도 아니다”
전승덕 목사 “노래방 사건을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다”
박철수 목사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가 모든 협의회와 화합하고 협조하며 총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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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기독신문> 제36회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서태상 목사) 임원부부수련회가 7월 7일부터 9일까지 제주도(유탑유블레스호텔)에서 개최되어 다시 한 번 재경영남교직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활성화를 위해 지혜를 모으고 기도했다.
강사는 배만석 목사(개회예배), 전승덕 목사(특강), 서태상 목사(폐회예배)이다.
개회예배는 상임회장 박철수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김철인 장로의 기도, 설교는 증경회장 배만석 목사가 맡았다(선한 목사, 눅15:3-7). 예배는 사무총장 양호영 장로의 광고 후, 배만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아래는 배만석 목사의 설교 요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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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목자가 있으니 악한 목자도 있다. 사랑스러운교회는 매주 주일학교 교사 출석 보고를 받는다. 주일학교 재정 상태나 학생들 출석을 보고받지 않는다. 교사들 중에서 주일학교 예배로 대신하는 교사들이 있다. 그러나 주일학교 교사주일학교 예배 양식과 주일오전 예배 양식이 다르다. 영적 양식이 다르다. 결코 대신할 수 없다. 현재 한국교회는 주일예배 숫자가 줄어드는 위기에 처해 있다. 그래서 사랑스러운교회는 주일학교 예배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면, 3개월마다 예배장학금을 준다. 1년에 두 번, 3주 동안 새이레예배를 드린다. 21일 동안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아도 장학금을 준다. 예배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교사들은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는 목자들이다. 선한 목자는 잃어버린 양을 반드시 찾아 나서는 목자이다. 반면 악한 목자는 잃어버린 양을 찾지 않는다. 선한 목자는 양을 알고, 양도 선한 목자를 안다. 서로 안다. 코로나19 이후로 교회를 다니다가 다니지 않는 교인들이 너무 많다. 주일학교도 마찬가지다. 교회 출석하다가 현재는 출석하지 않는 학생들이 많다. 이 말은 곧 전도할 잃어버린 양이 많다는 뜻이다. 그런데도 전도하지 않는다. 선한 목자는 잃어버린 양을 찾을 때까지 찾아야 한다. 교회 부흥은 전도하면 된다. 사랑스러운교회 설립 39년이 됐다. 교회의 역사가 부채(負債)의 역사이다. 무일푼으로 사랑스러운교회를 개척했다. 신혼집도 구하지 못할 정도로 가난했다. 10여 평 예배당에 풍금과 작은 강단만 있었다. 예배당 전세금 500만 원이 없었다. 인천의 한 신협에서 장로님들을 만났다. 그 장로님께서 ‘어떻게 500만 원을 갚겠느냐?’고 물으셨다. 그때 저는 ‘교회 부흥시켜서 갚겠다’고 대답했다. 개척은 개척다워야 했기에, 후원금도 받지 않았다. 교회를 부흥시키는 이유는, 처자식을 먹어 살리기 위함도 중요하다. 빚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그 장로님이 500만 원을 36개월 동안 갚도록 통장을 만들어 주셔서 매월 20만 원씩 갚아나갔다.
사랑스러운교회가 천막 예배당 시절이 있었다. 가장 은혜스러웠을 때가 이때이다. 그러므로 천막이나, 빌딩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 그 이후에 2억 원을 대출을 받았다. 그리고 15억 원을 대출받았고, 네 번째로는 지금의 교회를 건축하느라 120억 원을 대출받았다. 단 한 번도 연체하지 않았다. 현재는 부채가 19억 원이 남았다. 그런데 사랑스러운교회 옆에 5층 건물을 구입할 계획이다. 그러면 또 교회 부채가 35억 원으로 늘어난다. 그러나 전혀 걱정이 안 된다. 천막 예배당 시절, 사랑스러운교회 출석하려면 인근 대형교회 다섯 교회를 거쳐야만 올 수 있다. 사랑스러운교회는 교인들이 출석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다. 계속 접촉하고 찾아 나섰다. 그러므로 전도하는 선한 목자가 되어 한 영혼도 잃어버리지 않고, 오히려 잃어버린 양을 끝까지 찾아 나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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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서태상 목사는 환영사에서 “제36년 역사의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도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서야겠다”며 환영했다. 아래는 서태상 목사의 환영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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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회장 박철수 목사는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가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그리고 영남협의회와 친밀하고 원활하게 소통하고 교제하는데 힘쓰겠습니다. 더하여 전국호남협의회, 중부협의회, 서북지역노회협의회와 서울지역노회협의회와도 리더십을 공유하고 우리 총회를 위해 유능하고 효과적인 토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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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양호영 장로는 “이번 수련회에서 영남 특히 재경영남교직자들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앞으로 영남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과거 찬란했던 영남 리더십이 다시 한 번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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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첫 날 저녁 특강은 사무총장 한민수 목사의 사회로 증경상임회장 권영근 장로의 기도, 특강은 설화교회 전승덕 목사가 “아브라함에게서 배우는 신앙, 창22:1-3”을 맡았다. 전 목사는 이날 설교 중, 과거 총회 총대들과 전국교회의 관심을 받았던 ‘노래방 사건’을 끄집어냈다. 노래방 사건을 이야기 하던 중, 노래방 사건에 연류가 됐던 일부 목사들, 증경총회장 정 목사, 부산의 윤 목사의 실명을 거론했다. 앞으로 논란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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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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