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지역장로협의회(대표회장 김완겸 장로) 제3회 부부수련회(준비위원장 손원재 장로 · 장승수 장로)가 8월 18일, 19일 충북 충주 켄신턴리조트에서 있었다.
강사는 대한교회 윤영민 목사, 삼광교회 박노섭 목사, 설화교회 전승덕 목사,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 늘사랑교회 정영기 목사, 새벽을여는교회 최성은 목사이다.
다음은 대표회장 김완겸 장로의 환영사이다.
제110회 총회 임원, 상비부 예비후보들과 지지자들이 축하자리를 함께 했다.
아산 삼광교회 박노섭 목사는 특강(장로, 나 뭐할까?)에서 “한국교회는 교회 분쟁으로 아침을 맞고, 다음세대 부재로 어두운 내일을 겪을 것입니다. 교회 분쟁으로 많은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서 교회가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교회가 다투지 않고 화해가 필요합니다. 세상 법정에서도 화해를 강조합니다. 장로정치에서 목사가 목회를 잘 할 수 있도록 장로들은 지지해 주어야 합니다. 존 칼빈은 성직자의 타락을 막기 위해 장로교정치 원리를 만들었습니다. 총회, 노회는 정치하는 곳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으로서 목회 현장입니다. 여기서 치리하는 장로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노회와 총회는 장로가 목사와 동등한 정치집단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다릅니다. 치리장로는 목사의 목회에 협조해야 합니다. 장로들이 순종해야 성도들이 순종하고 그래야 목사가 소신껏 목회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의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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