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울노회 빛과소금뉴스 김병중 목사 소환, 임원 · 자문위원 회의에서 정치부로 넘겨
중서울노회는 이 회의를 ‘공청회’라고 명명했다.
이날 공청회를 주도한 한 임원은 말하기를, “(김병중 목사가) 이단집회에 참석해서 금품을 수수한 사실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변명하는 태도에 실망했다. 이러한 태도에 실망한 참석자들은 만장일치로 정치부로 넘겨서 정식안건으로 다루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김병중 목사) 살려준다는 이야기는 해명이 타당하고 반성하는 태도가 있을 시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것처럼,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음으로 인해 정식안건으로 다루기도 했다. 구체적인 결과는 정치부에서 다루게 될 것이다”라는 의견을 전해왔다.
중서울노회(노회장 최문진 목사)가 8월 20일 오후 2시 빛과소금뉴스 김병중 목사를 소환했다. 하남YMCA교회 양진우 목사가, 김병중 목사와 관련한 2개의 문건을 중서울노회에 제출했기 때문이다.
문건은,
1) 김병중 목사가 하남YMCA교회 부목사 소속인데, 약5년 전 교회를 떠나, 그의 거처가 어디인지를 묻고 지도해 달라는 취지이다.
2) 이단 다락방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서 금품을 받은 사실에 대해 지도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중서울노회 임원과 자문위원 호용환 목사와 김관선 목사가 배석했다.
회의에서 김관선 목사는 목소리를 높여 김병중 목사를 다그쳤다.
김병중 목사는 “부산에 취재차 다락방 행사에 참석해서 기자 명함을 주었더니, 교통비를 주더라.... 그게 무슨 잘못인가?”
김관선 목사는 “그게 문제이다!”라고 지도했다.
중서울노회는 이 회의를 ‘공청회’라고 명명했다.
이날 공청회를 주도한 한 임원은 말하기를, “(김병중 목사가) 이단집회에 참석해서 금품을 수수한 사실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변명하는 태도에 실망했다. 이러한 태도에 실망한 참석자들은 만장일치로 정치부로 넘겨서 정식안건으로 다루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김병중 목사) 살려준다는 이야기는 해명이 타당하고 반성하는 태도가 있을 시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것처럼,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음으로 인해 정식안건으로 다루기도 했다. 구체적인 결과는 정치부에서 다루게 될 것이다”라는 의견을 전해왔다.
김병중 목사가, 자신의 사안을 정치부로 넘긴 것은, 노회가 자신을 살려주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하남YMCA교회 양진우 목사를 ‘때려 죽일 놈이다’며 비난하고 다닌다는 제보를 받았다.
임시회 소집 예정 기사에 김병중 목사의 항의를 받았다.
확인 결과, 임시회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는 전언을 받았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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