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총회, 《이단·사이비 백서: 주의하라 분별하라》 발간, “분별과 예방으로 교회를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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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이단·사이비 백서: 주의하라 분별하라》 발간, “분별과 예방으로 교회를 세우자”

기사입력 2025.09.1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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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이단·사이비 백서: 주의하라 분별하라를 발간하고 912일 총회회관에서 출판감사를 드렸다.

 

이번 백서는 2020년 이단백서를 수정·보완한 것으로, 이단의 실태, 총회 결의, 회심자 간증 등을 담아 교회와 성도들에게 실제적인 대처 지침을 제공한다.

 

총회장 김종혁 목사는 발간사에서 포스트모더니즘과 세속화 속에서 성경의 권위가 흔들리고, 이단의 활동이 더욱 교묘해졌다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정신으로 진리를 굳게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는 축사에서 이단은 교회 안에서 발생해 성도들을 미혹하고 가정을 파괴한다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며, 이번 백서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실제적 도움을 줄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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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장 설안선 목사는 오늘날 한국 교회는 신천지, 통일교, 하나님의 교회 등 다양한 이단의 공격으로 깊은 상처를 입고 있다이번 백서는 우리가 믿는 바를 교리적으로 정리하고, 그 위에서 비진리를 분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출판위원장 이정권 목사는 이번 출판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교회를 지켜내려는 신앙의 고백이라며 전국 교회의 기도와 후원으로 완성된 만큼, 한국 교회가 진리 위에 굳건히 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 이단백서: 주의하라 분별하라구성 및 특징이다.

 

본서는 크게 세 부로 구성되어 있다.

 

1: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이단에 현혹되지 않도록 정통 개혁주의 신학적 관점에서 이단 문제 제시

 

2: 총회에서 지금까지 결의한 이단 관련 자료와 연구 보고 수록

 

3: 이단을 탈퇴한 회심자들의 간증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전달

 

집필진들은 개혁신학적 틀을 기반으로, 목회 실천적 측면에서도 안전하고 바른 교훈을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무엇보다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으며, 성경적 진리를 배우고 깨달아 이단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돕는 지침서로 자리매김할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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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분과장 이정권 목사가 밝힌 2025 이단백서: 주의하라 분별하라발간 연혁은 아래와 같다.

 

1. 108회기 3차 전체회의 (2024.5.13) 2020년 이단백서 수정·보완 논의

 

2. 108회기 4차 전체회의 (2024.6.28) 제작 일정·재정 문제로 109회기 제작 청원

 

3. 109회 총회 이단대책위원회 청원 수정·보완 제작 허락 요청

 

4. 109회기 총회 가결 (2024.11.28) 제작 허락 결정

 

5. 109회기 3차 전체회의 (2025.2.13) 출판위원회 조직

 

위원장 설안선 목사, 출판위원장 이정권 목사, 서기 정래환 목사, 회계 박수갑 장로, 위원 진용식 목사 · 소재열 목사

 

6. 109회기 4차 전체회의 (2025.3.13) 총회 출판팀 발행 결정

 

7. 출판일 (2025.9.1) 발행: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편집·제작 : 총회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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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피해대책분과장 정래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모든 순서는 연구분과장 소재열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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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안선 목사의 인사,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진지훈 교수의 서평, 축사는 부총회장 김형곤 장로,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 기독신문 사장 태준호 장로, 전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원장 서철원 교수, 총회정치부장 조승호 목사, 대신대학교 부총장 남서호 목사, 예장고신 총회이단대책연구소장 서영국 목사가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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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1부 예배는 서기 진용식 목사의 인도로 회계 박수갑 장로의 기도, 위원 강성수 목사의 성경봉독, 찬양은 찬양사역자 정은영 사모가 하나님을 찬양했다. 설교는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맡았다(분별하라, 요일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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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생 목사는 설교에서 주의하고 분별하여 교회를 지키자. 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짧은 1분 설교를 전했다. 예배는 조사분과장 이정권 목사의 광고 후에 부위원장 한창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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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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