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김정호 장로 “우리 모두가 베풀고 나누는 섬기는 일에 앞장서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여 선한사역에 기쁨으로 헌신하는 회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문 신신우 장로 격려, 고문 정채혁 장로와 동명고등학교 이명석 교장 축사, 전국주교 수석부회장 장시정 장로 인사

선한장로회(회장 김정호 장로 · 사무총장 양회정 장로) 창립 12주년 회원단합 체육대회가 9월 20일(토) 오전 10시 광주 동명고등학교에서 있었다.
선한장로회는 고문과 임원들이 먼저 모여 중요안건들을 결정한다.
고문단은 신신우 장로, 심완구 장로, 박인원 장로, 황용택 장로, 조성동 장로, 정종재 장로, 정채혁 장로, 이진수 장로, 김형곤 장로로 구성됐다.



이날 고문들은 참석한 부인들에게 선물을 선사했다. 선장회도 고문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수도권, 전남, 전북, 제주지역 회원이 함께 하는” 체육대회는 족구, 피구, 배구 경기를 ‘사랑팀’ ‘화평팀’ ‘희라팀’ ‘충성팀’으로 진행했다. 경기승패는 큰 의미가 없다.

회장 김정호 장로는 대회사에서 “특별히 금년에는 흑산도와 홍도 그리고 울릉도를 방문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선교비를 전달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베풀고 나누는 섬기는 일에 앞장서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여 선한사역에 기쁨으로 헌신하는 회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고문 신신우 장로는 격려사에서 “해마다 열정을 다해 우정을 지키는 동료이자 현제들의 체육대회는 우리에게 주신 기량과 회원 상호 간의 우의를 다지며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입니다”라고 격려했다.
고문 정채혁 장로는 축사에서 “선장회는 선한 지도자를 택하여 세우는 일과 농어촌 교회들을 비롯하여 미래자립교회 미 해외선교를 위해 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닫. 이제 수도권의 장로들도 합력하여 명실공이 교단 내 선한 사역에 힘쓰는 모범적인 조직으로 든든히 세웠습니다”라고 축하했다.

이어 동명고등학교 이명석 교장은 “선한장로회 체육대회로 인해 동명고등학교 체육관 사용 요청이 20개 기관과 단체를 넘고 있습니다. 학교가 많이 밝아지고 활동적이 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전국주교 수석부회장 장시정 장로가 당선 축하를 큰절로 인사하며, 대형TV를 내놓았다. 대형TV는 광주중앙교회 양회정 장로 가족들에게 돌아갔다.

선장회는 문희석 · 송미혜 선교사 부부(탄자니아)와 군선교사 송우재 목사(한강군인교회)에게 선교비를 각각 전달했다. 선장회는 처음으로 군선교회에 선교비를 전달했다.
그리고 각 지역에서 공수해 온 농수산물을 별로도 마련해 광주전남지역 미래자립교회에 전달한다.
제1부 예배는 회장 김정호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이윤남 장로의 기도, 서기 정경남 장로의 성경봉독, 설교는 서울 성림교회 진용훈 목사가 맡았다(챔피온, 딤4:8). 예배는 사무국장 박형원 장로의 광고 후, 광주부등교회 이원재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진용훈 목사는 설교에서 “고대 올림픽에서 승리의 면류관은 오직 한 사람에게만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우리 모두에게 승리의 면류관이 주어진다고 전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 승리의 면류관을 얻기를 바립니다. 오늘 승패를 떠나 건강한 체육대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증거했다.

본격적인 체육대회에 앞서 광주송정교회 김일호 시무집사(운리중학교 교감)가 레크레이션으로 오전 시간을 보냈다.
한편 선한장로회는 1) 제주지역 선교 및 해외선교 2) 농어촌교회와 도시교회 상생 협력 사업 3) 총회와 지역에 선한 지도자 세움 4) 회원상호 나눔과 섬김을 비전으로 12년 전에 설립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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