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서 이태희 목사는 성역 50년을 딛고 팔순을 맞이하면서 오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해 힘차게 나아갔다
LA나성열린문교회 박헌성 목사, 월드미션필드 대표 김호동 선교사, 예음교회 윤항기 목사 축사
성복교회 이태희 목사 부흥성회 50주년 및 팔순(八旬) 기념감사예배가 9월 28일 주일 오후 3시 30분에 서울 성복교회(이요셉 목사)에서 거행됐다.
기념감사예배는 제1부 예배, 제2부 부흥성역50주년, 제3부 팔순기념축하식으로 진행했다.
이태희 목사는 이날의 기쁨을 이렇게 표했다.
“나는 자녀들이 잠자는 모습을 보았지만, 내 자녀들은 내 얼굴을 보기 쉽지 않았다. 때문에 아버지와는 깊은 정을 나눌 수 없었다. 교회 성도들도 그런 담임목사를 원망하지 않고 열심히 기도하고, 순종해 주셨다. 그 결과, 46년 동안 단 한 번도 교회 분쟁도 분립도 없었다. 단 한 명의 성도들도 담임목사를 거역하지 않았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많은 이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지난 50년 동안 제일 감사한 사람은 내 아내 이금자 사모였다. 이금자 사모와 오는 12월 27일이면 결혼 50주년 기념일이다. 그녀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바가지를 긁은 적이 없다. 존경한다. 그리고 친형 이광희 장로 부부에게도 감사하다. 무엇보다도 아들 이요셉 목사가 내 뒤를 이어 성복교회 담임목사가 된 것이 감사하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성복교회 성도들의 사랑 때문이다. 그리고 민족복음화운동본부 회원들의 헌신에도 감사드린다. 나의 마지막 소원은 이 민족 이 백성을 100만 명을 전도하고 하나님 앞에 가는 것이다”라고 감사했다.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2027 8천만 민족음화대성회가 주최하고 성복교회(이요셉 목사)가 주관한 기념감사예배는 성복교회 홀리블레싱팀의 찬송으로 시작했다.
이로서 이태희 목사는 성역 50년을 딛고 팔순을 맞이하면서 오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해 힘차게 나아갔다.
제1부 예배는 부총재 함덕기 목사의 인도로 부총재 신석 목사의 기도, 사무총장 이교현 목사의 성경봉독 그리고 성복교회 연합찬양대가 “이 기쁜 소식을”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설교는 부총재 김대성 목사가 맡았다(예비 된 면류관, 딤후4:7-8). 예배는 부총재 민승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부흥성역 50주년은 부총재 김병호 목사의 사회로 “이태희 목사 50주년 부흥사역 발자취”를 되돌아보았다.
경기/중부/호남부흥목회연구원과 부총재 김대성 목사가 마련한 이태희 목사의 모형 “피규어” 2개를 전달했다.
영상축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대전중문교회 장경동 목사, 아시아연합신학교 前총장 고세진 목사 그리고 성복교회 성도들이 다양한 축하 메시지를 내놓았다.
특송
1)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회원들이 “여기에 모인 우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2) 가야금 명창 이예랑 집사는 가야금으로 “백만송이의 장미”를 연주했다.
이예랑 집사는 2005년 제15회 김해 전국가야금대회에서 만 스물넷의 나이로 최연소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중요무형문화재 23호 이수자로 선정됐다.
많은 이들이 축사했다.
든든한교회 장향희 목사, 오산리기도원 김원철 목사, 한국기독교문화예술인총연합회 대표회장 임동진 목사,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증경총회장 신용호 목사, LA나성열린문교회 박헌성 목사, 아세아중앙교회 김우경 목사, 월드미션필드 대표 김호동 선교사, 소생교회 강복렬 목사,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가 각각 축하했다.
제3부 팔순잔치는 성복교회 이원효 목사의 사회로 시작했다.
먼저 이태희 목사의 가족들과 순서자들이 “부흥성역 50주년 팔순기념” 케익을 커팅했다. 그리고 각 기관과 연합회에서 꽃다발을 전달했다.
예음교회 윤항기 목사는 축가 “나는 행복합니다”를 불렀다.
인사는 성복교회 이요셉 목사와 성복교회 장로회장 이명수 장로가 각각 맡아 감사했다. 특히 이명수 장로는 “50년 반세기 동안 이태희 목사님의 사역은 주님의 은혜이다. 이태희 목사의 50년 사역은 평탄하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기도의 무릎으로 때로는 기도로, 때로는 웃음으로 평생 주의 길에 헌신했다. 그러므로 이 자리는 단지 과거를 기념하기 위함이 아니라, 앞으로 풍성한 결실을 기대하는 자리이다”라고 감격했다.
모든 순서는 하나로교회 김익배 목사의 광고하고 마쳤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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