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원식 장로 “명예회장으로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 손길을 아까지 않겠다!” 이임사
조형국 장로 “더 큰 교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를 섬기고, 최선을 다해 충성하겠다” 취임사
총회장 장봉생 목사 “전국남전도회연합회와 파트너십을 갖겠다. 우리에게 사명을 완수할 능력도 주신다. 사명을 다 완수하기 전까지는 생이 마감되지 않는다. 성령에 매임을 받아 사명을 완수하자!”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욘1:6) 제45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조형국 장로) 회장 이·취임식 감사예배가 10월 2일 오전 11시 서울 대한교회(윤영민 목사)에서 개최되어, 이임하는 제44회 회장 배원식 장로의 놀라운 사역을 크게 칭찬하고, 취임하는 제45회 회장 조형국 장로의 열정적인 사역에 힘을 보탰다
다음은 제44회 회장 배원식 장로의 이임사이다.


“제44회 취임 인사를 드린 지가 엊그제 같은데, 오늘 이임인사를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44회기에 많은 사업과 사역을 풍성함으로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저를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최초로 해외에서 임역원수련회, 1,000여명 참석한 전도훈련대회 2,500여명 논산진중세례식, 국내외 교회건축 및 헌당예배, 탈북민 교회 후원, 사랑의 연탄배달. 다문화성도 후원, 헌신예배 등, 굵직한 사업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흔쾌히 후원해주시고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받은 사랑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특별히 남모르게 물질과 시간으로 함께 헌신했던 우리 실무임원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는 명예획장으로서, 뒤에서, 함께 기도하겟습니다. 도움과 후원 요청이 오면 물심양면으로 힘껏 돕겠습니다.
특히 '함께하는 정책 총회'를 슬로건으로, 110회 총회를 이끌어 가시는 총회장 장봉생 목사님의 가장 든든한 날개가 되어, 교단과 한국교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선한 영향력을 크게 끼치는, 귀한 전국남전도회가 되기를 바람니다.
다음은 제45회 회장 조형국 장로의 취임사이다.


“더 큰 교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를 섬기고, 최선을 다해 충성하겠다. 미래자립교회를 더욱 더 돕고, 해외선교지도 돌보겠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힘 있게 복음을 전하겠다. 계승발전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라고 인사했다.

예배는 증경회장 최수용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조성탄 장로의 기도, 서기 전병철 장로의 성경봉독, 특송은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가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설교는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맡았다(사명, 행20:22-24). 모든 순서는 총무 전병하 장로의 광고 후, 前총회군목부장 민남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아래는 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설교 요약이다.

“제110회 총회와의 파트너십을 기대한다. 우리는 사명을 받았다. 1) 나의 달려갈 길이다. 2)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이다. 3) 생명조차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이다. 사람의 복음도, 한 교회의 복음도 아니다. 이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좋은 것 혼자 가지지 않는다. 복음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 사명은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라야 한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의 사명은 무엇인가? 사명이 분명하면 우선순위가 분명해진다. 사명이 뚜렷할수록 삶이 단순해진다. 주께서 사명을 주셨다면, 그 사명을 완수할 능력도 주신다. 사명을 다 완수하기 전까지는 생이 마감되지 않는다. 성령에 매임을 받아 사명을 완수하자!”
축하시간이 있었다.

총회전도부장 황한열 목사(사진), 전국장로회연합회 명예회장 오광춘 장로, 총회회계 남석필 장로, 증경회장 정회웅 장로와 이재천 장로가 각각 축사했다.
이날 대한교회 윤영민 목사는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강의로 불참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리고 조형국 장로의 회장 취임을 축하하는 화환이 마치 정기총회 규모로 많아 주목을 받았다.

이날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후보 정종식 장로와 임종환 장로가 인사했다.
한편 예배 후에 회관건립위원회와 북한선교위원회가 모여 사업을 의논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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