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최성관 기자의 뉴스와 해설-제110회 총회 결산】 ‘소’가 가니 ‘송’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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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의 뉴스와 해설-제110회 총회 결산】 ‘소’가 가니 ‘송’이 들어왔다

기사입력 2025.10.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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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의 뉴스와 해설-110회 총회 결산가 가니 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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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회 총회에서 소재열 목사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그러자 송삼용이 총대로 나타났다

가 가니 ’이 등장한 것이다.

 

 

이렇게 소재열은 물러나면서 (이단 혐의) 교류금지 황규학에게 선물을 주고 떠났다. 의리를 지킨 소재열을 칭찬하다. 그러나 다시는 황규확과 같은 외부 인사, 외부 언론을 우리 교단에 끌어들이지 말라

 

하늘양식교회는 이미 폐당회이거나 곧 폐당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장로 취임한 한복연 장로의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송삼용, 아직 임자가 정해지지 않은 혜린교회 구하기에 나섰다

 

혜린교회 진짜 주인은 이남웅의 아들 이바울이 아니라 교인들이다. 그 교인들이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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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회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설안선 목사)는 제109회 총회 수임사항 처리결과를 이렇게 보고했다.

 

한 회기 더 연장된 황규학 씨에 대한 연구 보고 헌의 건황규학 씨에 대한 연구는 제101회 총회결의(교류 금지)를 유지하기로 하되, 더 연구할 필요성이 있어 한 회기 더 연장을 청원하기로 하다라고 보고했다. 110회 총회를 이를 허락했다.

 

소재열이 총대에서 떠나면서 친구 황규학에게 남긴 선물이었다. 소재열은 친구 황규학에 대한 의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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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열이 총대에서 떠난 이유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기자가 아닌 총대로서는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이다.

 

둘째는, 익산 북일교회 사건 개입으로 제109회 총회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때 소재열은 총회임원회에게 다시는 총회총대로 나서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소재열은 그 약속을 지켰다.

 

그러므로

소재열은 총회임원회를 가장 두려워한다.

송삼용은 소송비용 중에서 인지대를 가장 무서워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삼용이 제110회 총대로 들어왔다.

송삼용은 아직 별명부에 남아 있는 혜린교회를 구하고자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혜린교회 예배당을 실제적으로 차지고 있는 이바울이 아직 총회본부 전산망에 등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실상 송삼용은 혜린교회, 이바울구하기 위해 총대로 나섰다.

 

이런 송삼용이 제110회 총대로서 총회에서 첫 발언한 발언이 어이가 없었다.

발행인은 총대가 될 수 있다. 총회장도 주간기독신문 발행인이다는 어이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송삼용은, 언론사 발행인은 총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법학박사이지 않는가. 그러나 여타 언론사 종사자들은 총회총대로 나서지 못한다. 그런데도 자신의 거짓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내뱉었다.

 

송삼용이 언론사를 운영하며 기사를 직접 작성한다.

언론사는 발행인을 제외하고서는 그 누구도 총회총대가 될 수 없다. 그런데도 송삼용은 자신의 거짓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서 언론사 발행인은 총대가 될 수 있다, 나도 언론사 발행인이다. 그러므로 나도 총회총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삼용은 언론사 발행인만이 아니다. 그는 기사를 직접 작성하는 기자이다. 그러므로 총회총대가 될 수 없다.

 

언론인이란?

직접 기사를 쓰는 기자를 비롯해, 기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문사 사장, 주필, 국장을 포함한다. 예외는 오직 언론사 발행인과 기독신문 지사장 그리고 보수를 받지 않고 봉사하는 장로신문 기자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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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제109회 총회천서위원회에서도 송삼용은 총회총대가 될 수 없다며 천서를 제한하려 했다. 그러나 제110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로 총회 현장이 어수선한 틈을 타서 총회총대가 됐다. 그 후에도 송삼용은 제110회 총회총대로 참석하면서, 총회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세상에 알렸다. 그러므로 송삼용은 총회총대가 될 수 없는 언론사 기자, 그것도 스스로 대표기자로 뽐냈다.

 

그 단적인 예가, 언론인은 총대가 될 수 없는데도, 소재열의 길을 따라 송삼용도 총대로 나섰다.

 

나는 가짜 박사학위 소유자가 아니다. 나는 고려대학교에서 법학박사를 취득했다이처럼 송삼용은 자기변명에 급급했다.

 

사실 전국교회와 총대들이 송삼용의 법학박사 학위를 의심하는 데는 따로 있다. 송삼용이 고려대학교 법학박사 학위가 밀실에서 획득한 검은 박사학위라는 의미가 아니다. 송삼용이 고려대학교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법률 행위는 반헌법적이요, 반총회적이기 행보를 보이기 때문이다.

 

송삼용이 서울강남노회를 떠나 중앙노회로 이명했다.

그리고 얼마 후, 하늘양식교회가 지난 1월 한복연 장로를 취임시키고 송삼용은 하늘양식교회위임목사가 됐다. 그렇게 당회를 구성하고 얼마 후, 송삼용은 4월 중앙노회 총대가 됐다.

 

하늘양식교회 장로 취임?’

2025121일 밤 7시에 거행됐다. 그리고 송삼용은 아래와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한복연 장로에 대한 사진은 공개하지 않았다. 중앙노회 위임국장 이름도 밝히지 않았다.

 

그렇다. 한복연 장로는 하늘양식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투표로 뽑힌 장로가 아니다. 외부에서 교회로 들어온 취임 장로이다. 한복연 장로가 과연 매주일 하늘양식교회에 출석하는지를 밝힐 수 있는 방법은, 주일마다 하늘양식교회를 방문하는 방법뿐이다. 기자는 추적할 것이다.

 

기자는 곧 오는 주일에 하늘양식교회에 방문 취재할 예정이다.

 

중앙노회도 하늘양식교회가 장로를 교인 투표로 선출했든지, 외부에서 유입된 장로인지 잘 알 것이다.

 

장로 투표 기준은 교인 25명이다. 기자가 파악한 바로는 하늘양식교회는 교인 25명이 되지 않는다.

 

기자는 과거, 하늘양식교회 주일 예배 설교를 두 번했다. 10여 명이 모이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하늘양식교회 장로 취임도, 하늘양식교회 위임목사도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따라서 중앙노회 총회총대도 그 근본부터 흔들리는 것이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 수 없다.

 

그 때문인가. 송삼용은 제110회 총회에서 밝힌 첫 발언이 총회장도 주간기독신문 발행인이다. 그러므로 자신도 언론사 발행인이다. 그러므로 나도 총회총대가 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던 것이다.

 

다시 한 번 더 말하자면, 송삼용은 단순한 언론사 발행인이 아니다. 그는 여론을 조성하고 언론을 주도하는, 글을 쓰는 기자이다. 그것도 스스로 대표기자라고 자부하지 않았는가? 그러므로 기자는 총회총대가 될 수 없다.

 

송삼용이 기자라는 증거는 아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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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삼용이 제100회 총회장 박무용 목사와 갈등을 빚은 적이 있었다. 그때 송삼용이 서울강남노회에서 합동총회의 언론 통제, 결국 망신만 자초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은 기사를 남겼다.

 

서울강남노회에서 총회 지시공문에 대한 입장을 밝힌 송삼용 목사는

 

총회의 지시공문은 부당하며, 명백한 교권 남용이요, 언론 통제를 넘어서 언론 말살 정책이다. 총회회관 출입을 금하는 것은 인권 침해이며, 자유의 억압이다. 설사 해 총회 행위를 했다고 해도 세례교인헌금을 납부하고, 노회 상회비를 정상적으로 납부하고 있는 총회 산하 지교회 목사의 총회회관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늘양식교회 장로로 취임한 한복연 장로가 누구인가?

 

그는 서울남노회 서울남교회 시무장로였다. 그런 그가 2019217일 서울남교회에서 권고 사직됐다. 사직 이유는 한복연 장로가 2회에 걸쳐(2018, 2019) 직무 사직서를 제출했기 때문이다(서울남교회 주보 참조).

 

그러나 한복연 장로가 서울남교회를 떠나 6년 만에 나타나서 하늘양식교회 장로로 취임했다. 장로는 6개월 이상 교회를 출석하지 않으면 장로 위임이 자동 해임된다. 장로가 아닌 자가 장로로 취임할 수 없지 않은가. 그런 한복연 장로가 서울남교회를 떠나 6년 만에 나타나 하늘양식교회 취임장로가 됐다.

 

그런 장로를 중앙노회는 받았다. 그러나 총회본부는 이를 허락하지 않고 전산망에 등록하지 않았다.

 

한복연 장로의 형, 0연 장로도 서울남교회에서 20181222일 시무장로에서 사임했다. 그러나 한복연 장로는 하늘양식교회로 등재됐지만, 0연 장로는 총회본부 전산망에 서울남교회 소속으로 남아있다. 이는 총회본부와 서울남노회의 행정 오류가 분명하다.

 

한복연 장로의 장남이 201810월 결혼했다.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이다. 그렇다면 한복연 장로의 나이가 70세에 도달했거나, 이미 넘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하늘양식교회는 현재 폐당회이거나, 곧 폐당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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