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장봉생 목사 “우리의 목표는 세계개혁교회부흥, 확산이다. 앞으로 종로5가에서 내 얼굴을 비취는 일은 없을 것이다. 기본적인 교회연합운동에는 참여하겠지만, 교단 내 교회 돌봄을 우선하겠다”
위원장 신종철 목사(세계개혁주의부흥), 부위원장 박철수 목사(대외협력위원회)와 홍성현 목사(개혁교회교류) 임명
세계개혁주의협의회(WRF) 대표들, WEA 서울총회 초청에 응하고 총회회관 방문하다. 예장통합과 교류 단절하고 예장합동과 새로운 교류를 위해 총회장 장봉생 목사와 만나다
제110회 총회 “세계개혁교회교류및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신종철 목사) 제1차 전체회의가 10월 29일 오전 11시 총회회관에서 개최되어 함께 정책 총회를 위한 큰 걸음을 시작했다.
“세계개혁교회교류및대외협력위원회”는 총회대외협력위원회,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 세계개혁주의부흥협의회가 하나가 되어 새롭게 출발했다.
제109회 총회는 총회대외협력위원회와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를 먼저 합치고 그 이름을 “교회교류및대외협력위원회”로 정했다. 그리고 제110회 총회는 “세계개혁주의부흥협의회”를 더해 “세계개혁교회교류및대외협력위원회”로 새 옷을 입었다.
방점은 개혁신학 부흥과 확산
“세계개혁교회교류및대외협력위원회”의 방점은 세계개혁교회부흥, 확산이다. 따라서 “세계개혁교회교류및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세계개혁주의부흥협의회를 담당해 온 신종철 목사가 맡았다. 부위원장으로서 홍성현 목사는 개혁교회교류를, 박철수 목사는 그동안 이끌어 온 대외협력위원회를 담당한다. 그리고 총무 배정환 목사(개혁교회교류)와 이승준 목사(대외협력), 서기 임병선 목사, 회계 한병지 장로가 맡았다.
서울노회 한병지 장로를 제외하고는 위원 대부분이 중부지역 소속이거나 활동하는 인사들이다. 위원 구성에는 지역안배를 지켰지만, 임원 구성에는 지역안배에 실패했다. 미리 위원을 정해놓고 구성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조직이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개혁교회 부흥과 신학의 확산을 위해. 교회교류도 하고 대외협력이 필요하다. 개혁신학 확산과 부흥, 교회교류, 대외협력은 서로 비슷하지만 성격이 다르다. 조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자문위원 3명을 위촉했다.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안인섭 교수, WEA 서울총회에서 활약한 이국진 목사, 임종구 전 총회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장 및 교회교류및대외협력위원회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12월 중 1박 2일 워크숍을 연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밝힌 제110회 총회, “함께 하는 정책 총회”의 지향하는 또 하나의 방점은 “연합활동보다는 교단 내 교회 돌봄”이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교류단절 상태이다. 한국교회총연합회는 직전총회장이 대표회장으로 섬겼다. 제110회 총회는, 기본적인 교회연합운동에는 참여하겠다. 하지만 우리 교단 교회를 돌보는 일이 급선무라 생각하고, 교단 교회를 돌보는데 힘을 쏟겠다.앞으로 내 얼굴이 종로5가에 내비취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그 방향성을 분명하게 밝혔다.
해외 교회 교류 일정도 논의했다.
2026년 1월 남아공개혁교회총회(GKSA)와 미국장로교회 총회(PCA-CKC) 공식 방문한다. 남아공장로교 총회는 위원장 신종철 목사, 미국장로교 총회는 총회장 장봉생 목사 총회장과 신종철 위원장이 참석한다.
2월 베트남장로교회 교단 MOU 체결에는 총회장, 위원장, 서기 임병선 목사가 방문한다. 그리고 세계개혁교회 및 장로교회 총회에는 총회장과 위원장이 동행하고, 기타 위원은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장 장봉생 목사, 위원장 신종철 목사 그리고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는 총회회관을 방문한 다비찰스 고메즈 목사(세계개혁주의협의회-WRF-국제총재, 브라질장로교회)와 고영규 목사(세계개혁주의협의회-WRF-개발 및 전략이사, 브라질 장로교회)와 환담했다.
이번 세계개혁주의협의회(WRF)가 WEA 서울총회에 초청을 받고 참석했다가 총회회관을 방문했다. 세계개혁주의협의회(WRF)는 그동안 예장통합과 교류해 오다가, 여성목사 안수문제로 예장통합과 교류를 단절하고 새롭게 예장합동과의 교단 교류를 위해 방문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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