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이해중 장로 “개혁과 사역, 두 트랙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제55회 정기총회를 11월 20일 오후 1시 서울 왕십리교회(맹일형 목사)에서 열고 ▲ 회장 이해중 장로 ▲ 수석부회장 정종식 장로 ▲ 총무 권택성 장로 ▲서기 이광재 장로 ▲회의록서기 정삼영 장로 ▲ 회계 김윤호 장로 ▲ 총괄위원장 최규운 장로를 선임했다. 그리고 제54회 회장 홍석환 장로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아래는 회장 이해중 장로의 취임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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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전국장로회연합회 가족 여러분! 전국장로회연합회 제55회 회장으로 부름 받은 이해중 장로 인사드립니다. 제55회 전국장로회연합회는 개혁과 사역, 두 트랙으로 달려가겠습니다. 먼저 개혁입니다. 1.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언행일치와 장로의 자질향상에 힘쓰겠습니다. 2. 본질을 회복해야 합니다. 전국교회장로님들의 신령적 관계를 총찰하고, 복음사역에 힘쓰며, 회원 상호간 친목과 단결 화합에 힘쓰고, 교단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이것이 본질입니다. 오죽하면 본질에 충실한 장로가 되자 라고 주제를 선정했겠습니까? 3. 선거문화를 쇄신해야 합니다. 첫째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거, 어느 개인이 아니라 공동체의 유익이 되는 선가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4. 신상필벌의 공동체를 만들어 회원들의 사기를 앙양하고 질서를 바로 잡겠습니다. 개혁의 시작은 장로교 정치체제의 회복으로 목사와 장로가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옛말에 벽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본질에 충실한 장로가 될 때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열심히 사역하되 55회기가 일취월장할 수 있도록 잘 하겠습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사역적 측면에서는 1. 5개 협의회 활성화와 특별위원회를 활성화하겠습니다. 2. 해외교회 및 선교, 아프리카 우물파기 등 GMS와 연대하여 협력하겠습니다. 3. 북한선교와 군 선교, 농어촌 미래자립교회 섬김이봉사 단일화로 전국장로회연합회 위상을 강화하겠습니다. 4. 장로신문사 활성화방안 모색과 총신대와 교단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20일. 전국장로회연합회 제55회 회장 이해중 장로 |
한편 전국장로회연합회 제55회 정기총회에서 치열했던 수석부회장 선거 과정과 결과에서 불거진, 전국장로회연합회 갈등과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칙 없는 총괄위원장 임명 파열음이 제56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선거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합동기독신문은 제56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선거 전망과 제52회 회장 정채혁 장로가 시작한 총괄위원장 임명에 따른 불법성과 부작용에 대해 분석하겠다. 그 부작용을 “사역과 개혁”을 기치로 내세운 제55회 회장마저도 그대로 답습해야 하는 정치적 상황을 설명하겠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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