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목사,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당선감사예배
“빚을 갚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교단을 섬기겠습니다”
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당선감사예배가 10월 26일(목) 오후 5시 대구 반야월교회에서 있었다. 벨레스텔레야성중창단은 온 성도들과 참석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나의 은총을 입은 자’를 찬양으로 축하와 영광을 돌렸다. 그리고 영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이성택 목사)와 대구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김동식 목사)는 각각 축하패를 전달했다.
제102회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빚을 갚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교단을 섬기기는 것이 사랑에 보답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임무를 다한 후에 목회일선으로 돌아오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당회와 성도들이 열심히 기도하고 도와주신 것, 감사합니다. 교회 공예배는 빠뜨리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선거 기간 중에도 수요일 두 번 빠진 것 외에 약속을 지켜냈습니다. 앞으로도 교회 우선으로 교단을 섬기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제102회 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설교에서(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 출3:7-10) “모든 지도자는 하나님이 세우십니다. 그리고 반드시 그 지도자와 함께 하십니다. 반야월교회에서 신실하게 목회하던 이승희 목사의 지경을 넓혀서 사용하십니다.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모세와 같이 아름답고 신실한 목회자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증경부총회장 류재양 장로는 “이 땅에 기쁨과 환희를 비추소서.....“라고 시작하는 축시로, 동대구노회 증경노회장 김형천 목사는 “이 편 저 편도 아닌 무소속 총회장과 부총회장입니다”라며 그리고 기독신문 남상훈 장로도 참석해 축하했다.
증경부총회장 김중철 장로는 격려사에서 “오늘은 대단히 기쁜 날입니다. 부디 온유한 부총회장이 되셔서 하나님이 큰일을 맡길 수 있도록 끝까지 인내해 달라”고 격려했다. 그리고 대경군선교회장 신현진 목사는 “총대들이 봉투 받아 찍어준 것이 아니다. ‘담임목사의 차와 사모의 밍크코트로 섬겨온 이승희 목사의 부모가 심어놓은 씨앗의 열매로 당선됐다‘”며 격려했다.
반야월교회는 이번 감사예배에 지역 목회자와 총회 장로 총대 총500여명을 초대했다. 먼저 축하는 반야월교회 온 성도, 온 부서에서 보내온 축하영상으로 시작했다. 성도들은 “교회를 거룩하게, 교단을 새롭게!“를 외쳤다. 그리고 혼탁한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을 바로 잡아 달라고 부탁하면서 “한국교회 큰 힘이 되어 주십시오”라며 116년 역사, 102회 우리 총회에서 가장 연소한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당선을 축하했다. 예배 축도는 증경총회장 박무용 목사, 축하 마침기도는 대구교직자협의회장 김동식 목사가 맡았다. 이날 이승희 목사의 부모님도 참석해 아들의 부총회장 당선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