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경총회장 배광식 목사
“우리 교단이 필요한 것은, 행사가 아니라 성령의 역사이요, 회개이다. 기도의 영은 본질적으로 부흥의 영이다. 기도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죄다. 우리 집안사람은 배광식, 배원식 그리고 베드로이다. 목사가 울면, 교회는 웃는다. 울산 뒷산에서 18년을 울었다” 설교
배원식 장로가 가는 곳에 배광식 목사가 있고, 배광식 목사가 이끄는 곳에 배원식 장로가 있다
상계제일교회 “성령의 권능으로 증인되자! 부흥의 주역이 되자!”
제12회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회장 조성탄 장로)는 “해외교회건축을 위한 제1차 순회헌신예배”를 11ᅟᅯᆯ 23일 주일오후 3시 상계제일교회에서 열고, 120년 전 대한민국을 밝혔던 선교사들의 빛을 세계선교와 열방을 구원하는 선교 역사를 계속 이어가기를 다짐했다.
상계제일교회눈 “성령의 권능으로 증인되자! 부흥의 주역이 되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지역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앞장 서고 있다.
헌신예배는 회장 조성탄 장로의 인도로 이상복 장로(동안주노회남전도회연합회 회장)의 표어제창, 수석부회장 남석필 장로의 기도, 서기 정태남 장로의 성경봉독, 찬양은 상계제일교회 할렐루야찬양대가 “이제 곧 그날 보리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아래는 수석부회장 남석필 장로의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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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지금으로부터 140여 년 전, 우리나라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나라의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참으로 어려운 현실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불쌍히 여기셔서 준비된 선교사님들을 보내 주셨고, 그분들의 열정과 헌신을 통하여 병원이 세워지고 학교가 세워지며 성경이 보급되게 하심으로 이 척박한 땅에도 복음의 씨앗을 심어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제국은 국권을 잃고, 대한민국은 전쟁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 숱한 외세의 압박과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크신 날개와 강한 팔로 이 민족을 보호하시고 지켜 주셨습니다. 그 은혜 가운데 한국 교회는 복음의 싹을 틔워 큰 나무가 되고 숲을 이루어 교회와 노회, 총회로 성장하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선교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선교사를 보내는 나라로 세워 주셨으니 이 모든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날로 어려워지는 한국 교회를 긍휼히 여기사, 다시금 새로운 성장의 동력을 회복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신 선교적 사명을 더욱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 예배와 강도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이 나라의 정치가 속히 안정되게 하여 주시고, 젊은 세대에게는 공정한 기회가 열리며 내일을 꿈꾸고 일할 수 있는 소망의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기성세대들에게는 예측 가능한 사회가 되게 하여 주시며, 국가적으로는 전통의 가치가 올바르게 계승되고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며, 든든하고 안전한 통일 대한민국을 이루어 가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지금이 부흥할 때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실 배광식 총장님께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와 충만함을 허락해 주옵소서. 말씀을 듣는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 회원들과 상계제일교회 성도들이 그 말씀 앞에서 다시 한 번 교회와 노회, 한국 교회의 부흥을 위해 마음을 모으게 하여 주옵소서. 비록 직접 나가서 선교할 수는 없지만 보내는 선교사의 역할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시고, 특히 해외 교회 건축을 위한 헌신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참여하게 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찬양대와 여러 팀들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아침 일찍부터 각 부서에서 봉사하며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의 믿음과 헌신을 향기로운 제사로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설교는 증경총회장 배광식 목사(웨스크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지금이 부흥할 때다, 행2:1-4)가 맡았다. 예배는 총무 하정민 장로의 광고 후, 상계제일교회 이장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헌금은 회계 김덕현 장로의 기도와 인도네시아 유학생 스텔라 학생이 “은혜”를 찬양하는 가운데 헌금하고 전달했다.
아래는 배광식 목사의 설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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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 성경이 말하는 부흥의 핵심은 변화입니다. 로마서 12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 회개, 변혁, 갱신. 부흥은 ‘삶의 변화’로 증명됩니다. 사도행전 1~2장도 같은 원리를 말합니다. 1. 한 곳에 모여 마음을 같이함 2. 전혀 기도에 힘씀 3.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 그리고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이 부어졌습니다. 성경은 성령의 임하심을 하나님의 의지(You will receive the Holy Spirit) 로 표현합니다. 성령의 부흥은 인간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입니다. |
한편 상계제일교회는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직전회장 배원식 장로가 시무하는 교회이다.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가 제1차 순회헌신예배 장소를 상계제일교회로 정한 것은, 배원식 장로가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 회장과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에서 이임할 때,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성실하게 지켰다.
또 배원식 장로가 가는 곳에 배광식 목사가 있고, 배광식 목사가 이끄는 곳에 배원식 장로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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