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목사 김동관 목사 “아브라함의 3대 시험” 설교
수석부회장 김중섭 장로 “하나님 나라 확장과 회개와 성결을 위하여 쓰임 받게 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영적인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기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제32회 동안주노회남전도회연합회(회장 이상복 장로)는 제3차 순회헌신예배 및 회의를 11월 30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산기쁨교회(박상욱 목사)에서 열었다.

이날 회계 오윤석 장로의 기도로 드려진 헌금은, 수원 열린중앙교회, 오산 주안교회, 안산 기쁜교회 리모델링 비용으로 사용된다. 특히 동안주노회남전도회연합회는 미래자립교회에서 헌신예배를 드리면, 리모델링 비용과 함께 저녁식사비도 후원하고 있다.
제1부 예배는 회장 이상복 장로의 인도로 기쁨교회 정우락 집사의 표어체장, 수석부회장 김중섭 장로의 기도, 서기 이규선 장로의 성경봉독, 찬양은 기쁨교회중창단이 “보혈을 지나, 사랑합니다”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다음은 수석부회장 김중섭 장로의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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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귀한 말씀으로 은혜 주시고, 안산기쁜교회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제32회기를 맞이하며 남전도회의 사명을 위하여 헌신하고 수고하는 안산기쁨교회 남전도회원들과 모든 동역자들을 기억해 주옵소서. 이 지역사회에 더 큰 기쁨과 유익을 주는 교회로 삼아 주시고, 맡겨주신 사명을 능히 감당하도록 축복하시며 부흥케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저희는 늘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일과 교회와 후배들을 섬길 때에 주님의 뜻을 따라 충성되이 섬기게 하옵소서. 오늘 참석한 모든 남전도회원들 위에 사랑과 은혜를 더하셔서, 언제 어디서나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 남전도회가 하나님 나라 확장과 회개와 성결을 위하여 쓰임 받게 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영적인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동안주노회에 속한 모든 교회와 남녀노소가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서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들이 되게 하옵소서. 제32회에서 헌신하는 이상복 회장님과 임원들을 축복하시며, 한 해 동안 계획한 모든 사역이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게 하옵소서. 그리고 연말에 하나님 앞에서 “잘하였다” 칭찬받는 남전도회원들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김동관 목사님을 성령으로 붙들어 주셔서, 권세 있고 능력 있는 은혜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또한 준비된 안산기쁨교회 찬양대의 찬양을 통해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오늘의 예배와 남전도회 헌신예배의 모든 순서를 주님께 맡겨 드리오니, 처음부터 끝까지 은혜롭게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소원합니다.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설교는 수원안디옥교회 김동관 목사가 맡았다(아브라함의 3대 시험, 창12:1-5). 김동관 목사는 동안주노회남전도회연합회 지도목사이다. 예배는 수원소망교회 김동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아래는 김동관 목사의 설교 요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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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아브라함이 어떻게 믿음의 시험을 이기고 하나님의 복을 누렸는지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브라함의 축복을 바라신다면, 아브라함처럼 믿으면 됩니다. 성경은 인물 중심으로, 사건 중심으로 ‘복을 받는 길’과 ‘망하는 길’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1. 말씀 의존적 순종 – 본토와 친척과 아버지 집을 떠나라!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께서 먼저 아브라함을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너는 본토와 친척과 아버지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아브라함이 살던 우르는 물이 풍부하고 무역이 발달한 ‘좋은 땅’이었습니다. 75세의 나이에, 안정된 삶과 정든 고향을 떠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났다.”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 이해되지 않는 명령이었지만 아브라함은 말씀만 의지하여 순종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이해되지 않는 명령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이성, 경험, 상식이 아닌 말씀 중심의 신앙으로 순종할 때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베드로도 밤새 고기를 못 잡았지만, “주님 말씀이라면” 하며 깊은 데로 그물을 내렸을 때 큰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말씀은 우리를 인도하는 빛이며, 순종할 힘과 능력의 원천입니다. 말씀을 따르는 신앙이 시험을 이기는 첫 번째 길입니다. 2. 내적 실화(내적 갈등)를 끊어내는 순종 –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보내라! 두 번째 시험은 훨씬 더 힘겨운 내적 갈등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86세에 이스마엘을 얻었고, 14년간 사랑하며 키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보내라.” 아브라함은 깊이 근심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떡과 물을 직접 준비하여 그들을 떠나보냅니다. 집에서 기르던 개 한 마리를 잃어도 허전한데, 사랑하는 아들과 아내를 내보낸다는 것은 보통 믿음으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인간적인 정을 붙잡지 않고, 말씀 앞에서 결단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끊어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육신의 욕망, 옛사람의 습관, 하나님보다 앞세우는 것들을 내려놓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축복은 외적인 순종뿐 아니라 내적인 순종을 통해 완성됩니다.
3. 최고의 시험 –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세 번째 시험은 말할 수 없이 어려운 명령이었습니다. “네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보내는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명령입니다. 번제는 잡아 각을 뜨고, 내장을 꺼내고, 피를 재단에 붓고 불살라 드리는 제사입니다. 사람이라면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명령입니다. 그러나 히브리서는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하였다.” 아브라함의 순종의 힘은 부활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나왔습니다. 자기의 감정, 지식, 경험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었기 때문에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순종의 능력은 어디서 나옵니까? 믿음에서 나옵니다. 믿음은 우리의 능력 너머의 순종을 가능하게 합니다. 결론 아브라함이 시험을 이긴 비결은 세 가지였습니다. 1. 말씀 의존적 순종 – 말씀이라면 이해되지 않아도 따르는 믿음 2. 내적 갈등을 끊는 결단 – 하나님보다 앞세운 것을 제거하는 용기 3. 부활을 믿는 믿음의 순종 –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절대 신뢰 성도 여러분,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믿으면 아브라함처럼 복을 받습니다. 시험을 이기는 믿음, 말씀 중심의 신앙,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순종의 믿음을 가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한편 동안주노회남전도회연합회는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진중세례식과 전도훈련대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그리고 순회헌신예배에 참석했다. 그리고 동안주노회 산하 국내선교지 교회방문(수원 열린중앙교회, 오산 주안교회, 안산 기쁜교회), 야외예배, 동안주노회여전도회연합회 산상성회 특송, 중부호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 총회,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 회원부부수련회와 순회헌신예배에 적극 참여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1월 제4차 순회헌신예배, 2월 2차 복지시설 방문 그리고 3월 제33회 정기총회를 갖는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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