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가을 들녁에서
울산·경남지역장로회 수련회
진주·울산·경남·경남동·경상·남울산 6개 노회 장로회로 구성된 울산·경남지역장로회(회장 김봉중 장로) 임역원수련회가 45명의 임역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10월 24일(화) 경남 사천에서 있었다. 제1차 봄 임역원수련회는 42명이 참가하여 경남 통영시 일원의 문화유적지와 자연 경관이 빼어난 장사도 등을 둘러본 바 있다.
회장 김봉중 장로는 “지난 봄수련회 때 6개 노회가 화합과 단결로 하나 되기 위하여 가을수련회를 갖자고 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이처럼 많은 임역원들이 참가한데 대하여 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제1부 예배는 새순교회(신승철 목사)에서 그리고 오후에는 가나안 목장(대표 엄인혁 장로)에서 치즈만들기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양한 치즈를 만들어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가나안목장 내에서 어린 시절 추억을 되살리는 보물찾기를 하여 푸짐한 상품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울경지역장로회 제18회 정기총회가 오는 11월 12일(주일) 오후 3시 안정중앙교회(박주현 목사)에서 열린다.
<경남 송태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