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교회 김두형 목사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설교
사랑의연탄나누기 실시 일자는 실무임원들에게 위임했다.
임원부부세미나 3월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3월 월례회 26일에 동서울노회장로회(부회장 손정호 장로) 주관

제56회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희근 장로) 1월 월례회가 1월 22일 오후 6시 서울 승동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월례회에서 결정한 안건은 다음과 같다.
1) 고문, 임원회의는 2월 5일 오전 7시 장로회 사무실에서 가진다.
2) 사랑의연탄나누기는 지난 16일 서울 구룡마을에서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16일 새벽 5시경에 구룡마을에서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사랑의연탄나누기 실시 일자는 실무임원들에게 위임했다.
3) 3월 월례회는 동서울노회장로회(부회장 손정호 장로) 주관으로 26일 갖기로 했다.
4) 임원부부세미나(준비위원장 김윤호 장로)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한다.

이날 월례회에서 중서울노회장로회 장덕용 장로의 색소폰 찬양, 중서울노회장로회 장로찬양단의 찬양 그리고 장로찬양단코랄카리스(단장 지동빈 장로)의 찬양이 이어졌다.

특히 코랄카리스는 새로 맞이한 김현심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이전과는 달리 힘차게 찬양을 불렀다.
제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박정수 장로의 인도로, 중서울장로회 회장 이옥섭 장로의 기도, 중서울장로회 총무 장윤성 장로의 성경봉독, 설교는 방주교회 김두형 목사가 맡았다(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행1:1-5). 예배는 총무 차진기 장로의 광고 후, 김두형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다음은 중서울장로회 회장 이옥섭 장로의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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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십자가의 사랑으로 구원하시고, 하늘을 바라보는 예배자로 살게 하시며, 가정과 교회와 사회 속에서 믿음의 통로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각 교회에서 장로로 부름 받아 교회를 섬기는 성실한 일꾼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게 하시고, 겸손하며 자비하며 마음이 가난하여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주의 제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나온 한 해 동안 우리를 눈동자같이 지켜주신 주님께서 새해에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순탄한 길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새 마음과 새 영으로 이전보다 더욱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이신 모든 장로님들이 각 교회에서 충성된 종으로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서울서북장로회가 더욱 든든히 서 가도록 서로 협력하며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올해 회장으로 이 모임을 이끄시는 이희근 장로님과 함께 섬기는 모든 임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셔서 열심과 기쁨으로 섬기게 하시고, 서울서북장로회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실한 모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회원들 간에 사랑의 교제가 넘치게 하시고, 계획하는 모든 사역과 사업이 온전히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이 자리에 모인 모든 장로님들과 각 가정을 축복하여 주시고, 올 한 해 일터와 생업 위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특히 연약함 가운데 기도하는 이들에게는 치유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예배의 모든 순서를 주관하시는 분들과 말씀을 전하시는 김두형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셔서 담대히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우리의 행실이 변화되고 우리의 삶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이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다음은 방주교회 김두형 목사의 설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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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장로님 여러분, 성경 안에 천국이 실제로 있음을 믿는 사람은 이 세상을 함부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천국이 사실임을 믿는 사람은 자신의 손과 발, 삶의 모든 영역을 성별하며 거룩하게 살아가려 애씁니다. 질투와 죄를 따라 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구별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 우리 장로님들 모두가 그런 마음으로 지금까지 삶을 살아오셨으리라 믿습니다. 2026년뿐만 아니라 남은 모든 삶의 여정에서도 하나님 앞에서 더욱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아가시는 장로님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의 손을 붙잡고 천국에 이르러, 그곳에서 다시 만나 영원히 함께 살아가게 되는 참된 그리스도인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제 마음에도 부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부담을 넘어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은 곧바로 하늘로 승천하지 않으시고, 40일 동안 이 땅에 머무르셨습니다. 사도행전은 그 40일 동안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고 증언합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하신 첫 말씀이 무엇입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3년 반 동안의 사역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도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말씀을 전하시다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자신이 말씀하신 천국이 실제로 있음을 몸으로 증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사도들이 전한 메시지도 동일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우리는 베드로와 바울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어떻게 선포되었는지를 분명히 봅니다. 성령을 받은 베드로는 순교하는 날까지 교회를 세우며 하나님 나라를 가르쳤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며…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 말씀의 핵심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 동일합니다. 천국이 있음을 알기에, 그 나라에 들어가기까지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죄를 멀리하고, 죄와 싸우는 삶을 살아가라는 부르심입니다. 예수 믿는 그리스도인은 천국에 들어가는 그날까지 거룩함과 경건함으로 살아가도록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우리 장로님들이 그런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도 바울도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부활에 이르려 하노라.” 바울의 인생 목적은 분명했습니다. 부활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마지막까지 이렇게 명령합니다. “말씀을 전파하라.” 이 말씀은 곧 하나님 나라에 관한 복음을 전하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만찬 자리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리라.” 성경의 마지막 말씀, 요한계시록 22장 20절은 이렇게 끝납니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이 말씀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우주적이고 역사적인 종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이 보는 가운데 다시 오실 날입니다. 또 하나는 개인적인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가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오는 그날, 그날이 그 사람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물어야 합니다. 그날이 오기까지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사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몰라서 못 사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부담스럽고 힘들어서 그렇게 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룩하고 경건하게 사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우리의 말로 생기거나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영원한 나라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나라입니다. 우리는 그 나라에 들어가기를 준비하며 살아가면 됩니다.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초대교회 성도들은 외쳤습니다. “예수 천당, 불신 지옥.” 이것은 구호가 아니라 삶의 고백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장로님 여러분, 천국과 지옥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우리의 눈을 감는 순간 우리는 그 영원한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지식이 아니라 성령으로, 실제로 천국을 믿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살았던 삶, 바울이 살았던 삶,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삶을 우리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들이 받은 성령과 동일한 성령이 우리에게 임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말씀을 마무리합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장로는 자신을 위해 세워진 직분이 아닙니다. 교회와 성도를 섬기기 위해 기름 부음 받은 직분입니다. 어떻게 섬깁니까?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외치며,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장로님들의 삶의 현장에서 누구를 만나든 하나님 나라를 말하고 증명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장로찬양단 코랄카리스의 찬양 모습이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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