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임운석 장로 “직분은 권위가 아니라 섬김임을 마음에 새기고 낮은 자리에서 본이 되는 장로회로 나아가겠다.”
“섬김으로 본이 되는 장로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서경노회장로회는 3월 12일 오후7시 제20회기 정기총회 및 출범 감사예배를 서울 동대문제일교회(김영주 목사)에서 열고 임원을 개선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 명예회장 김동호 장로(제일성도)
▲ 회장 임운석 장로(동대문제일)
▲ 수석부회장 마석홍 장로(영동)
▲ 총무 류호길 장로(서울숲중앙)
▲ 서기 박기봉 장로(람원)
▲ 회계 이병구 장로(목동반석)
▲ 회의록서기 이주환 장로(제일성도)
제20회 회장 임운석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서경노회 장로회는 선배 장로들의 기도와 헌신 위에 세워진 귀한 공동체입니다.”라며 “말씀과 기도 위에 서서 서로 존중하고 연합하며 다음 세대를 세우는 장로회가 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직분은 권위가 아니라 섬김임을 마음에 새기고 낮은 자리에서 본이 되는 장로회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제19회 회장 김동호 장로는 이임사에서 “지난 회기를 돌아보니 모든 사역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진행됐다, 서경장로회가 교회와 노회를 위해 더욱 헌신하는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제1부 감사예배와 2부 정기총회로 진행됐다.
감사예배는 회장 김동호 장로의 인도로 수석부회장 임운석 장로의 기도, 서기 이병규 장로의 성경봉독, 설교는 동대문제일교회 김영주 목가 맡았다(밀레도 해변의 눈물, 향20:28). 예배는 총무 마석홍 장로의 광고 후, 김영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김영주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를 섬기고 성도들을 돌보고 목회자를 돕는 과정 속에서 남몰래 흘린 눈물, 아무도 모르게 드린 기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수고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 모든 눈물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위로하시며 풍성한 은혜로 갚아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바로 그런 눈물이 있습니다. 밀레도 해변에서의 눈물입니다. ① 하나님이 세우신 직분입니다. ② 우리는 동역자입니다. ③ 주님의 양 떼를 돌보십시오. ④ 장로의 직분은 영광스러운 짐입니다. ⑤ 끝까지 충성하십시오. 지금까지도 수고하셨지만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충성된 종으로 끝까지 달려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라고 증거했다.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서경노회 노회장 이훈창 목사
“회장 김동호 장로가 노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많은 수고를 했습니다. 서울서북지역장로회와 전국장로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서경노회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또한 새롭게 제20회기 회장으로 선출된 임운석 장로와 임원들에게 기대를 표합니다. 장로는 교회뿐 아니라 노회에서도 중요한 역할과 직분을 감당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목회자와 협력하며 교회를 세우는 장로들의 지혜와 사회적 경험이 교회와 노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서경노회 장로들이 신앙과 삶의 모범이 되는 지도자로 서 주기를 당부합니다.“라고 권면했다.
▲ 서경노회 증경부노회장 김대홍 장로
“교회에는 집사·안수집사·권사·장로 등 다양한 직분이 있지만 그 본질은 섬김입니다. 김동호 장로가 지난 1년 동안 교회와 노회, 장로회를 섬김과 사랑으로 헌신해 온 점에 감사드립니다. 또 새롭게 회장직을 맡은 임운석 장로에게도 기대를 표하며, 지금까지 보여준 열정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장로회를 잘 이끌어 주기를 당부합니다.”라고 강조했다.
▲ 전국장로연합회장 이해중 장로의 축사는 회계 김윤호 장로가 대신했다. 그리고 공로표 증정은 총괄위원장 최규윤 장로가 함께 전달했다.
▲ 서울서북지역장로회장 이희근 장로
“현재 서울서북지역 장로회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자”는 표어 아래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시대 속에서 장로들이 말씀 중심으로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또한 5월에 열리는 서울서북지역 장로회 체육대회에 서경노회장로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연합과 교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제2부 정기총회에서는 제19회기 회무보고와 사업실적 보고, 감사보고와 회계보고가 진행됐으며, 회칙 개정안과 기타 안건 등이 논의됐다. 이어 임원선거를 통해 제20회기 임원을 선출하고 새 회기의 사역을 시작했다.
한편 제20회 서경노회장로회는 그 표어를 “섬김으로 본이 되는 장로회”로 정하고, 교회와 노회를 섬기며 한국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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