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4개 교단장로회(합동·고신·대신·통합) 미얀마 선교 힘 합치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4개 교단장로회(합동·고신·대신·통합) 미얀마 선교 힘 합치다

기사입력 2017.10.30 21:0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우물 30, 지붕개량 25, 정수기 40, 티셔츠 100벌 기증
4개 교단장로회(합동·고신·대신·통합) 미얀마 선교 힘 합치다
 
 
KakaoTalk_20171029_123737844.jpg
 
우물파기 현장을 방문한 4개 교단 전국장로회 실무임원들의 모습이다.
 
 
4개 교단(합동·고신·대신·통합) 전국장로회 실무임원들이 1023()부터 27()가지 미얀마를 방문해 우물 30, 지붕개량 25, 정수기 40, 티셔츠 100벌을 기증하는 선교와 연합 그리고 나눔의 힘을 보여주었다.
 
참석자들은 합동 13, 고신 9, 대신 6명 모두 29명이 참여했다. 우리 교단 전국장로회 참석자는 명예회장 김성태 장로와 권순희 권사, 회장 송병원 장로와 김명심 권사, 수석부회장 강의창 장로와 홍수임 권사, 총무 강대호 장로와 김혜남 권사, 서기 김경환 장로와 차순화 권사, 회의록서기 박시효 장로, 회계 윤여웅 장로와 김화순 권사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함께 이 사업을 의논해 온 통합측은 내부 사정상 참석하지 못하고 대신 헌금으로 참여했다. 현지 안내는 미얀마의 행복한 배달부 조은길 선교사와 한사랑여행사 이승범 부장이 섬겼다.
 
지금도 미얀마 절대 인구를 차지하고 있는 버마족들은 스스로 미얀마를 지상낙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135개 종족들은 종족간, 종교간 분쟁과 전쟁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 특히 최근 발생한 미얀마군의 로힝야족을 인종청소를 한다는 명목으로 발생한 유혈 충돌로 방글라데시로 도피한 로힝야 난민 60만 명이나 된다. 그리고 그 불똥이 기독교에도 튈까봐 현지 선교는 매우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다.
 
KakaoTalk_20171027_180625715.jpg
 
KakaoTalk_20171027_180646691.jpg
 
KakaoTalk_20171027_180658233.jpg
 
KakaoTalk_20171027_180713330.jpg
 
 
그런 가운데 전국장로회가 찾은 곳은 양곤 인근 공업지대 흘라이따야이다. 인구 70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이 지역은 밤에는 물론 낮에도 경찰이 쉽게 찾아오지 못하는 우범지역이다. 그런데 그곳을 미얀마의 행복한 배달부 조은길 선교사가 12년째 선교를 이어가고 있다. 6고등학교와 마을 곳곳마다 우물이 세워져 있었다. 우물 1개 건설비는 35만 원이다. 우물이 필요한 지역과 기증자들이 정해지면 곧바로 우물파기 공사에 들어간다. 일단 완공되면 우물 하나하나에 기증자의 이름을 새겨준다. 때문에 기증자들은 단순한 헌금자들이 아니라 우물 하나로 한 생명을 구해내는 생명지킴이다. 특히 제6고등학교 우딴우 교장은 우기에 늪지대가 되는 운동장에 모래를 깔아달라는 요구를 해왔다.
 
흘라이따야 4동에는 우물과 함께 나뭇잎 지붕을 거둬내고 함석으로 지붕개량한 곳을 돌아보았다. 마치 70년대 새마을운동이 생각났다.
정수기는 제1고등학교에 40개를 기증했다. 이 학교는 초중고 교사 1010명과 학생 2,937명이 있다. 이 학교는 실내체육관이 필요했다.
특히 4개 교단 전국장로회가 집중 후원한 흘라이따야 부조개 2동 마을 환경은 매우 열악했다. 계획한 30개 우물 중에서 우선 급한대로 20개 공사를 진행했다. 건설된 우물마다 물은 넘쳐 목마른 이들의 생명을 풍성하게 했다. 마을 동장은 도로정비도 부탁했다.
 
4개 교단 전국장로회는 이번 미얀마 선교에서 우물 30, 지붕개량 25, 정수기 40, 티셔츠 100벌을 기증했다. 전국장로회 실무임원들은 가는 곳곳마다 정부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다. 악취 속에 살면서 체념한 걸까 아니면 희망을 가지고 있는 걸까? 알 수는 없지만 주님으로 부터 그들 영혼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다는 음성이 들려온다.
때문에 4개 교단 전국장로회 회장과 실무임원들은 매년 공동 선교사역을 지속해야겠다면서 선교사에게 계속적인 기도와 물질로 힘을 실어주어 미얀마 복음화에 힘쓰겠다고 굳게 약속하고 귀국했다.
KakaoTalk_20171027_180720435.jpg
 
KakaoTalk_20171027_180734910.jpg
 
KakaoTalk_20171027_180755973.jpg
 
KakaoTalk_20171029_123737844.jpg
 
KakaoTalk_20171029_123738729.jpg
 
KakaoTalk_20171029_123739602.jpg
 
KakaoTalk_20171029_123740468.jpg
 
KakaoTalk_20171029_123745944.jpg
 
KakaoTalk_20171029_123754404.jpg
 
 
 
<저작권자ⓒ합동기독신문 & www.ikidok.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합동기독신문 | 등록번호:서울,046796 | 등록일:2017.8.25 | 발행인:최성관 | 편집인:최성관 | 개인정보관리·청소년보호책임자:이경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59길 8 | 전화번호:(02)848-0108, 메일 : gsiki@hanmail.net

    합동기독신문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합동기독신문 All rights reserved.  

     

                   

합동기독신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