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제101회 재정부장이 제36회 전국남전도회 회계를 맡은 것에 대해
제36회 전국남전도회는 지난 2월 전도훈련대회에서 전 모 씨의 강단유린사건을 논란 끝에 덮은 것과 제101회 총회 재정부장을 전국남전도회 회계로 앉힌 것에 대해 침묵한 것에 전국남전도회와 총회 임원회 그리고 총회 전도부는 부끄러워해야 한다.
어떻게 한 나라의 기획재정부 장관 격인 총회 재정부장이 어떻게 마사회와 같은 공기업 회계와 같은 전국남전도회 회계를 맡았는데도 그 누구도 이를 지적하거나 가르치는 이가 없었는가.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떠했는가. 전국남전도회 실행위원회에서는 가장 많은 총회 보조금을 타 냈지만, 가장 적은 사업을 했기에 그 어느 회기보다도 의혹이 많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회장도 역부족이라고 말하고, 총무도 예산 지출이 결의서 하나 없이 집행됐다고 하니 가히 막장 드라마와 같은 제36회라는 평가이다.
특히 그동안 제36회 회장은 전국남전도회 회계 지출 부분에 대해서 공식 회의 때마다 자신의 무능력과 부족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더군다나 총회 재정부장이면서 전국남전도회 회계를 맡아서 그런지, 손쉬운 총회 보조금을 타내는 데는 열을 올렸다. 그러나 그 보다 조금 더 어려운 임원회비 납부 독려에는 관심이 없었기에 앞으로 전국남전도회에 큰 부담을 안겨주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