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교회 설립 61주년 기념
임직식과 은퇴식
박현식 목사 성역 28주년 기념
비전센터 입당감사예배
“모든 영광 하나님께” 대길교회 설립 61주년, 박현식 목사 성역 28주년 기념 비전센터 입당감사예배와 황보윤, 기승환 장로 2명, 시무집사 14명, 권사취임29명, 명예권사 추대 16명 임직식 그리고, 믿음과 기도의 어머니 배종례, 백재현, 김정은 권사 3명 은퇴식이 11월 4일(토) 오전 11시 대길교회 비전센터에서 있었다. 오후 2시에는 홈커밍데이를 갖고 지난 61년 대길교회에서 헌신하고 땀 흘린 교역자들과 오늘의 영광을 함께했다.
대길교회 건축위원장 박재형 장로는 교회 약사와 함께 건축 경과보고를 했다. 비전센터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84길 30-1에 대지 2,092.90m 위에 1,251m(연면적 6,522.6m)을 건축했다.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5층 총7층 건물에 5-6층은 대예배실이다. 구조는 철근콘크리트조, 초경량 중공층 무량판 바닥구조이다. 건축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은 2013년 1월 6일 비전센터 건축 원년을 선포하고 6월 4일‘교회 토지 분할등기’하기 까지다.
대길교회는 1956년 11월 4일(주일) 권영우, 정복실, 최정자, 김인순 성도가 승동교회 여전도회 도움으로 천막교회로 시작했다. 1964년 9월 13일(주일) 박용묵 목사 위임, 1980년 11월 예배당 건축 입당, 1983년 12월 17일(토) 박용묵 원로목사 추대와 제2대 윤성원 목사 위임, 1989년 7월 19일(수) 제3대 박현식 목사 부임, 2009년 셀교회 출범 원년 선포, 2013년 1월 6일(주일) 비전센터 건축원년 선포하고 1000구좌 헌금에 들어가다. 2015년 8월 30일(주일) 비전센처 착공예배 그리고 2017년 11월 4일(토) 비전센터 입당의 길을 걸어왔다.
비전센터 설계는 규빗종합건축사무소(대표 윤승지), 시공은 (주)예일디자인그룹(대표 이선자), 감리는 (주) 대흥스페이스 감리단(단장 지수호). 현장감독은 건축위원회 장재원 집사, 주거래 은행은 중소기업 범계역(지점장 송승현), 재정은 건축위원회 심의역 집사가 맡았다. 박현식 목사는 이들 단체와 개인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박재형 장로는 경과보고에 이어 박현식 목사 성역28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은 먼저 임광빈 장로가 박현식 목사 부부에게 선물을, 28살 남녀 청년회원이 꽃다발을, 세계한인재단 총회장 박상원 장로가 공로패를 증정했다. 그리고 증경총회장 이성헌 목사는 “내가 부흥시켰다. 내가 교회 건축했다고 말하지 말라”고 격려를, 서현교회 김경원 목사가 축사했다.
부총회장 최수용 장로는 예배기도에서 “대길교회 비전센터여!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의 영이 충만하여 가는 곳마다 주의 복음이 확장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는 설교에서 “이 땅의 소망은 교회이다. 다 무너져도 교회는 무너져서는 안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터 위에 교회, 대길교회가 세워졌기 때문이다. 비전교회를 세운 대길교회를 사랑해야 한다. 목포에 예식장 둘이 있었는데, 하나는 교회를 다른 하나는 장례식장이 됐다. 아들 예수의 피 터 위에 세운 교회를 하나님은 사랑하신다.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해석이다. 해석을 잘 해서 긍정적인 대길교회 성도들이 바란다”라고 전했다.
은퇴식 권면은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 임직식 권면은 남서울노회 부노회장 유성모 장로, 대길교회 유정희 권사 그리고 축사는 남서울노회 증경노회장 김재철 목사가 맡았다. 축시는 국제펜이사 박재천 목사, 축송은 대길교회 김병희 목사가 각각 맡았다. 모든 예배와 순서는 남서울노회장 임재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대길교회 황보윤 장로는 답사에서 “주님,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세우신 대길교회 교인 대표들로서 성도들의 기도제목을 돌아보고 살피게 하소서. 주님, 대길교회 재정을 맡은 항존 직원들로서 충성된 일군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어머니로서 긍휼의 마음으로 교인을 심방하고 교회의 뜻과 목포를 두루두루 기도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어 대길교회 성도들에게는 “처음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처음 마음으로 돌려놓을 때까지 끝까지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사진 김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