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운영이사회 연다! 불허한다
총신대 운영이사회(이사장 강진상 목사)가 11월 15일(수) 오전 11시 총신대 종합관 2층 세미나실에서 회의를 소집했다. 안건은 1) 총신사태의 건, 2) 총신대학교 차기 총장 선출의 건이다. 그러나 총신대 총장 김영우 목사는 법인이사회 임원회의 결정(11월 6일)에 따라 장소 사용을 불허한다고 11월 7일(화) 통보했다.
그러나 운영이사회는 이에 굴하지 않고 운영이사회를 개최한다고 전 이사들에게 다시 알렸다. 즉 “15일(수) 운영이사회가 열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습니다. 운영이사회에서 뽑지 않은 불법 재단이사 쪽에서 학교에게 세미나실 사용을 할 수 없다고 통보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희 운영이사회 임원회는 15일(수) 회의를 학교에서 갖기를 고수합니다. 이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알렸다.
운영이사회는 1) 총신사태의 건, 2) 총신대학교 차기 총장 선출의 건으로 11월 15일(수) 총신대학교 종합관 2층 세미나실에서 오전 11시에 열린다고 공고한 바 있다.
한편 최근 학교 측 인사들은 “학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잘 운영되고 있다. 총신대 사유화의 증거를 대라”고 말해 왔다. 그러나 대다수 양식 있는 총회 지도자들은 “총회와 총신대 운영이사회의 지시를 거부하는 것이야말로 확실한 사유화의 증거이다”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