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전국장로회 군복음화에 팔 거둬 부쳐
군인교회 예배당 페인트로 리모델링
합동전국장로회(회장 송정현 장로)는 11월 23일(목) 제2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마무리 사업으로 국토 최전방 고성 금강산부대 충성군인교회(군목 장명근 목사)를 찾아 페인트칠과 준비해간 음료수 및 삼겹살 파티로 위로 시간을 가졌다.
충성교회 장명근 목사는 수원노회소속으로서 제100회 총회에서 군목대위 예우 1호로 꼽히는 유능한 군인이자 목사이다. 합동전국장로회는 2017년 6월에 임관하여 현 근무지에 발령 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충성교회 예배당 외관이 낡고 초라하다는 소리에 페인트칠에 나서게 됐다. 이로서 현지 교회는 물론 특히 교단 소속 군목의 자부심을 높이고 근무 의욕을 촉진시키는 큰 역할을 해냈다.
참석자는 속초 현지에서 이창선 장로가 서울에서 회장 송정현 장로, 총무 이광복 장로, 회의록서기 표유현 장로, 고문 이광희와 김덕용 장로 그리고 부회장 최무룡 장로가 참석했다. 특히 인천 김후식 장로의 헌신적인 봉사가 빛났다. 김 장로는 서울에서 집적 재료와 장비를 싣고 전날 현지에 도착하여 장비를 동원해 작업을 이끌었다.
작업에 참가한 합동전국장로회 실무임원들과 임원들은 한결같이 “군복음화에 앞장서다는 각오로 시작한 사업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 사역을 이어가서 나라를 지키는 군병만이 아니라 십자가 군병 양성에 작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약속과 각오를 다졌다.
한편 새롭게 시작하고 11월 제2회 정기총회를 앞둔 합동전국장로회와 회원들은 개인의 명예와 욕심이 아닌 오직 섬긴다는 마음으로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으로 다가서겠다는 각오가 충만하다. 특히 우리 교단 전교회가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마음에 두고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장로회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