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노회 신도청지역교회설립을 위한 전도집회를 가져
안동노회 신도청지역교회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만영 장로)가 신도청이 들어서는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안동노회 전교회가 전도집회를 갖고 기금마련에 나섰다.
안동노회남전도회(회장 김제덕 장로) 주관으로 제1차 전도대회는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9일(주일) 저녁 7시 영주교회(김용수 목사)에서 있었다. 강사는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사)이다. 이날 찬양을 맡은 안동노회장로찬양단(단장 강교원 장로)는 창단 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자리에 찬양했다.
교회설립추진위원장 김만영 장로는 “이 지역에 교회가 꼭 개척돼야 한다”면서 개척기금 모금현황과 계획 등을 설명하면서 “노회 산하 교회와 성도여러분에 적극적인 기도와 후원 그리고 전국적인 기도운동과 후원도 전개할 예정입니다”고 설명했다.
제2차 전도집회는 예천제일교회(신현천 목사)에서 11월 5일(주일) 오후 7시에 가졌다. 강사는 이영신 목사(양문교회)이다. 제3차 전도집회는 안동서문교회(김용수 목사)에서 가지는데, 강사는 대구 범어교회 장영일 목사이다.
한편 그동안 경상북도 도청이 대구에 있었다. 대구가 1981년 7월 대구직할시로 승격되면서 도청 이전을 추진해 왔다. 2009년에서야 경상북도 도청이 안동과 예천 중간지역에 건설한다고 결정했다. 이후 2016년 1월 도청과 도의회 및 교육청등이 이전했고 주변 아파트들도 입주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이 지역은 2025년까지 약 10만 인구의 신도시로 자리를 잡을 계획이다. 이에 안동노회는 전도에 집중해야 할 황금어장 지역으로 지정하고 이번 전도대회에 나서게 됐다.
<경북 오종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