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노회장로회 제29회 정기총회
회장 내곡교회 신중열 장로
내곡교회 신중열 장로가 동서울노회장로회 제29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동서울노회장로회 제29회 정기총회가 회원 63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9일(목) 오후 7시 서울 내곡교회에서(박원균 목사) 열고 명예회장 안재권 장로(남서울중앙), 회장 신중열 장로(내곡), 수석부회장 이대수 장로(천호), 총무 박병철 장로(개포동), 서기 이순탁 장로(영동제일), 회의록서기 박상식 장로(남서울중앙), 회계 황규삼 장로(내곡)를 선출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제28회 회장 안재권 장로는 이임사에서 “1년 동안 장로회 회장으로 장로회와 노회를 섬기고, 유관기관과 합력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섬겼습니다. 제게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면서 “이제 새 부대가 준비되었고 새 포도주를 만들어야 할 일꾼들이 선출되었기에 신바람 나게 전진하는 장로회를 위해 모든 장로님들의 힘찬 박수, 기도의 지원과 격려의 함성이 있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말했다.
제29회 회장 신중열 장로는 취임사에서 “지난 28년 동안 동서울노회장로회가 많은 발전을 해 왔습니다. 20대를 넘어 30대를 향해가는 장로회에 더 많은 기도와 협조 그리고 참여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내곡교회 신중열 장로는 이학박사이다. 현재 계명문화대학교 골프코스조경과 겸임교수, 전북대학교 생태조경 디자인과 외래교수, 상록화훼조경(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삼성리 421-2, 031-3710-7936) 대표이다. 상록화훼조경은 야생화, 수생식물, 구근, 숙근류, 수입식물, 꽃씨, 다육식물, 조경, 식재 공사 전문회사이다.
주요사업으로는 26년째 계속하고 있는 목사장로부부신년하례회이다. 신년하례회는 동서울노회장로회가 매년 노회 안녕과 평안을 위해 소속 목사들을 초청해 인사하는 모임이다. 특히 동서울노회장로회는 장로회가 주관하는 모든 사업을 부부 동반으로 진행한다. 이날 정기총회에도 부부가 함께 참석했다. 때문에 정기총회 절차 자료와 명찰에도 부부 이름을 적는다. 이처럼 동서울노회장로회는 목사와 노회 평안을, 부부 참석으로 가정 평안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매년 4월에는 장로 부부탁구대회를, 5월에는 장로회교육대회와 비전트립을, 9월에는 구국기도회 및 선교탐방 그리고 가을소풍(등산대회)을 실시하고 있다. 장로부노회장 주관으로 동서울노회 증경노회장 초청 간담회도 가진다. 특히 해외미자립교회 지원과 장로회관 건립을 위해 꾸준히 정기적금을 들고 있다. 제27회(회장 최용석 장로)는 2015년 캄보디아에 교회를 건축 헌당한 바 있다.
특히 28회 동서울노회장로회 회계 보고에서 나타났듯이 회비 15,000,000원 예산을 넘어선다. 헌금도 예산보다는 2배 가까이 집계됐다. 동서울노회 보조금이 10,000,000원으로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노회의 후원이 항상 넘치고 있다.
동서울노회장로회는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으로 출마했던 이강봉 장로, 전국장로회 총무 강대호 장로,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이사장 최공렬 장로 그리고 어디를 가나 통통 튀며 서울지구장로회와 전국주교를 섬기는 김통영 장로가 부회장으로 소속되어 있다. 매년 장로회 정기총회에 동서울노회주교, 동서울노회여전도회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 한다.
한편 제1부 예배는 제28회 회장 안재권 장로의 인도로 주제제창은 재정부장 황규삼 장로, 기도는 명예회장 최용석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박병철 장로, 설교는 동서울노회장 김학규 목사(바라는 실상을 말하라, 창22:5-8). 김 목사는 설교에서 “말은 씨앗이다. 오늘 내 모습은 어제 나의 말의 열매이다. 오늘 나의 말은 내일의 내 모습이 된다. 바라는 실상을 말하는가? 현재의 실상을 말하는가? 그러므로 실상을 보고 실상을 말하지 말고 바라는 실상을 말해라. 믿음의 말을 하자. 말에는 견인력이 있다“고 전했다. 찬양은 내곡교회 중창단, 헌금기도는 회계 예정호 장로가 각각 맡았다. 축하객은 총회 부총회장 최수용 장로, 전국장로회 회장 송병원 장로, 서울지구장로회 회장 윤여웅 장로이다. 예배는 내곡교회를 28년 섬기고 있는 박원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017년 내곡교회는 설립 110년을 맞이하는 해다. 1907년 1월 첫 예배로 시작했다. 내곡교회는 그린벨트 내에 있어 도심 속의 전원 교회이다. 매주 성도들은 자연 속에서 호흡하며 예배드리고 있다. 진리와 영혼의 쉼이 있는 예배를 통해 삶의 회복이 있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며 날마다 구원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섬기는 장로는 원로장로 2명, 은퇴장로 4명, 명예장로 4명 그리고 시무장로 6명이 교회를 섬기고 있다.
‘빛된 삶’ 내곡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교회”(딤전3:15)를 목표로 1) 예배의 기쁨이 있는 교회, 2) 가르치는 교회, 3) 전도하는 교회, 4) 선교하는 교회, 5) 봉사하는 교회를 실천하고 있다. 파송선교사는 태국 장성천, 방정옥 선교사와 임태호, 이선화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국내선교는 문서선교 아름다운 동행과 청포교회를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