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창간 50년 같은 5주년 기념예배
심포지엄 “누가 이단 사이비인가?”
기독교한국신문(발행인 유달상 장로) 창간 5주년 기념예배가 11월 10일(금) 오후 2시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있었다. 발행인 유달상 장로의 오랜 기독교신문 재직 경력에 따라 창간 5주년에 지나지 않은 한국기독교신문이지만 마치 50년 기념식처럼 진행됐다.
기념예배 설교는 기감 전 감독회장 김진호 목사가 전했다. 김 목사는 “양심의 소리, 세상의 소리,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신문이 나의 이야기를 말하기 전에 이웃의 소리,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신문이 되라”고 전했다.
제2부 심포지엄 주제는 “누가 이단 사이비인가?”이다. 무분별한 이단 정죄로 내몰리는 한국교회를 진단했다. 발행인 유달상 장로는 “무분별한 이단 정죄로 한국교회가 혼란에 빠졌다. 특히 크고 작은 교단이 혼탁해졌다. 한국교회 전반이 이단적 상황인데, 누가 이단 사이비라고 정죄하는가?“라며 이번 심포지엄 의의를 설명했다.
심포지엄 좌장은 아가페교회 전용호 목사, 발표는 행성장로교회 이영호 목사(바람직한 이단연구를 위한 제언), 뉴스앤넷 발행인 이병왕 목사(한국교회 이단 규정 공교회 차원서 이뤄져야), 한국교회공보 국장 문병원 기자(한국교회 일부 이단사이비 연구가들의 사례 중심으로 본 민낯)가 나섰다.
한편 격려사는 민족복음화여성운동본부 총재 유순임 목사. 축사 양천구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강창훈 목사, 한기총 사무총장 최충하 목사, 한교연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가 축하하고 격려했다. 그리고 신문품평은 한국장로교신학교 학장 서현철 목사, 필그림그리스도의교회 오수강 목사가 맡았다. 축시는 한국작가회의 시인 김창규 목사가 각각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