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교회 55명 임직식
설교 총회장 전계헌 목사
“하나님만 의지하고 신뢰하는 해”(렘17:5-11) 서울 양문교회(이영신 목사) 5명 장로, 1명 집사 취임, 11명 집사 장립, 20명 권사 취임, 18명 명예권사 추대 임직감사예배가 11월 11일(토) 오후 3시 양문교회 예배당에서 있었다.
임직감사예배는 제1부 예배와 제2부 임직식으로 구분해 거행됐다. 2004년 11월 제3대 이영신 목사가 부임한 지 11번째 임직식이다. 그렇게 양문교회는 이영신 목사가 부임한 이후 지난 14년 동안 11번의 임직식을 거행하며 크게 부흥해왔다.
제1부 예배 설교자는 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전했다(양문교회에 꼭 필요한 일꾼, 롬16:1-4). 전 목사는 설교에서 “베베 집사처럼 도와주고 도와주는 양문교회에서 꼭 필요한 일꾼이 되라.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처럼 부부가 한 마음으로 충성해서 양문교회 빛나는 부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예배찬양은 여성으로 구성된 갈릴리찬양대가 하나님을 높였다. 예배는 성림교회 진용훈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임직식 그리고 제3부 축하와 감사에서 축사는 명성교회 김인환 목사, 격려는 명문교회 이덕진 목사 그리고 답사는 신임 김구주 장로가 맡았다. 모든 순서는 서공섭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양문교회는 1970년 5월 3일. 서울 관악구 신대방동 618-42 원우연 전도사 셋방에서 시작됐다. 함께 개척한 이는 서공섭, 김옥도, 김옥점이다. 그 중에서 집사에서 장로 그리고 담임목사에 이어 원로 목사가 된 서공섭 목사의 발자취가 가히 역사적이다.
1971년 서공섭 서리집사(3년), 1974년 서공섭 장로(10년), 1984년 서공섭 목사 위임목사(20년 시무), 2004년 서공섭 목사 원로목사 추대, 2005년 서공섭 목사 남아프리카공화국 양문교회 선교사로 파송됐다. 지금도 서울강남노회 정기회와 양문교회 주요 행사마다 참석하여 노회 사랑, 교회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