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안동노회 “경북을 주의 이름으로 창대하게 하옵소서”(창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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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노회 “경북을 주의 이름으로 창대하게 하옵소서”(창12:2)

추진위원회 “신 도청지역에 교회를 세워주소서”
기사입력 2017.11.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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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노회 경북을 주의 이름으로 창대하게 하옵소서”(12:2)
추진위원회 신 도청지역에 교회를 세워주소서
안동노회 삼총사 열정을 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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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주의 이름으로 창대하게 하옵소서”(12:2) 경북도청이 이전할 안동 지역에 예장합동 교회를 세우려는 안동노회 믿음의 열정이 뜨겁다. 먼저 안동노회는 신 도청지역 교회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만영 장로)를 구성하고 도청지역 개척교회 설립을 위한 집회를 세 차례 가졌다.
 
집회는 안동노회남전도회(회장 김제덕 장로)가 주관하고, 안동노회여전도회, 주일학교, 장로회가 후원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이끄는 삼총사는 예천중앙교회 김만영 장로, 대흥교회 윤선율 장로, 영주교회 강창원 장로이다. 그리고 전국주교 증경회장 박정치 장로와 권택성 장로, 장로신문 경북지역 기자 오종대 장로가 소속되어 있다.
 
1차 집회는 1029(주일) 오후 7시 영주교회에서 강사는 서울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 2차 집회는 115(주일) 오후 7시 예천제일교회에서 강사는 서울 양문교회 이영신 목사 그리고 제3차 집회는 1112(주일) 오후 7시 안동서문교회(김용수 목사)에서 강사는 대구 범어교회 장영일 목사이다. 2017년 창단한 안동노회장로회찬양단이 매 집회마다 우렁차고 힘차게 하나님을 찬양했다.
 
세 차례 집회를 가지는 동안 안동지역 우리 교단 안동노회, 경중노회, 경안노회 뿐만 아니라 주변 고신측 교회와 성도들이 뜨거운 마음을 보태고 있다. 길안중앙교회와 같은 안동노회 소속 지교회들이 교회 차원에서 건축헌금을 작정하기 시작했다. 예천중앙교회 장로와 권사들의 헌금과 작정이 있었다. 그리고 개척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안동북문교회 강진구 목사는 30만 원 헌금과 함께 꿀 100(500만 원 상당)을 바쳤다. 2차 집회에 참석한 풍계의 고신측 교회 한 성도도 20만 원을 헌금했다. 그리고 대구 반야월교회 김재화 장로와 전국남전도회 서기 홍석환 장로도 큰 힘을 보탰다.
 
서울에서도 농산물 구입으로 교회건축에 동참했다. 위원장 김만영 장로는 단호박 1900박스를 판매하고 남은 이익금 400만 원을 이미 헌금했다. 그리고 예수인교회(민찬기 목사), 양문교회(이영신 목사), 인천계산교회(김태일 목사), 대구 범어교회(장영일 목사), 서울 신현교회 양성수 장로, 대한교회 이재천 장로가 안동지역 특산품인 단호박을 대량 구입해 교회건축을 격려했다.
 
안동노회가 도청지역 개척교회를 세워야 한다고 열을 올리고 결국 위원장을 맡게 된 김만영 장로는 교회설립 추진배경 및 계획 그리고 경과보고를 했다.
경북도청이 2009년 안동에 들어왔다. 안동노회는 도청지역에 보수개혁교회를 세워야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실천이 잘되지 않다가 지난 2017년 봄 정기회에 다시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일을 시작했다면서 교회 부지 구입비용만 25억 정도이다.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도 하나님의 도움이 절실하다. 그래서 전국에서 협찬 받을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일단 안동노회와 남전도회부터 마중물로 시작하자고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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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교회 장영일 목사는 오늘날 자기 교회 지키기도 힘든 시대에 다른 교회를 세우겠다는 거룩한 헌신에 나섰다고 격려하면서 제3차 집회 설교를 시작했다(성령을 받으라, 20:19-23).
교회는 성령으로 시작하는 곳이다. 문화의 장벽, 언어의 장벽, 관계의 장벽을 뛰어넘는 것은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성령의 권능은 성령에 대한 의식이다. 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길이 되신다는 의식이다. 이 의식이 우리의 눈과 발걸음을 다르게 만든다. 우리만의 의기투합으로는 단순한 건물에 불과하다. 성령이 임하는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 주님의 교회, 거룩한 예배가 이루어지는 교회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충만한 자가 교회가 이끌어가야 교회가 교회되어지고 복음이 복음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성령으로 시작해서 성령으로 진행되어 죄인이 회개하고 성령으로 세례 받는 진정한 교회가 세워지기를 바란다. 교회건축에는 돈이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주의 숨결이다. 한국교회가 부자가 많아서 부흥한 것이 아니라 여자와 어린아이들에게 임한 성령의 역사였다
 
전국주교 명예회장 권택성 장로는 경북도청이 안동에 들어온 이유는 개척교회 때문이다. 도청에 교회가 설립되면 계속해서 돌본다는 위원장 김만영 장로의 보고에 감동받았다. 교회 건물도 세우고 사람을 보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축하했다.
 
안동노회장 최재영 목사는 너무 너무 열심히 하는 추진위원장 김만영 장로와 남전도회에 감사한다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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