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가와 민족,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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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민족,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핵과 전쟁의 위협에서 건져주옵소서!”
기사입력 2017.11.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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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민족,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핵과 전쟁의 위협에서 건져주옵소서!”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건져주옵소서!”
평화여 주여, 이 땅을 고쳐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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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과 전쟁의 위협에서 건져주옵소서!” 국가와 민족,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가 1112(주일) 오후 230분부터 5시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한국교회가 한반도 안보위기를 기도로 극복하기 위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5만 성도가 모인 기도회는 '평화의 그리스도, 민족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국가와 민족의 위기극복을 위한 기도',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를 통해 잠실벌은 한국교회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 소리로 울려 퍼졌다.
모든 위험에서 우리를 건져주옵소서!” 기도회는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 주관으로 300여 명의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사랑의교회 쉐키나찬양단, 7,000여 명의 한국교회연합찬양단, 40여개 교단 30여개 기관 단체 모두 5만 여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거행됐다.
 
평화여 주여, 이 땅을 고쳐주옵소서!” 기도회는 애국가 제창(공동상임대표대회장 이정익 목사), 기도회 선포(공동상임대표대회장 장차남 목사), 환영사(공동상임대표대회장 장종현 목사), 대회사(상임대표대회장 김삼환 목사), 격려사(정세균 국회의장과 대표대회장 전계헌 목사 대표대회장 최기학 목사)가 있었다.
 
외국에 나가 있는 문재인 대통령도 축사를 보내왔다.
성도 여러분의 기도가 하나로 모아져 우리나라와 민족이 더욱 융성하고, 이 땅에 평화가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정부도 북핵 문제를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궁극적으로 한반도에 평화와 공동 번영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56:8) 국가와 민족의 위기극복을 위한 기도는 공동준비위원장 정성진 목사의 인도로 공동대회장 김영수 감독, 공동부대회장 윤성원 목사, 공동준비위원장 최이우 목사, 숭실대학교 총장 황성준 장로가 차례로 기도했다. 특히 100여명의 오케스트라와 7000명의 한국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은 잠실벌을 성령의 역사로 뜨겁게 달구었다.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은 부채춤, , 꽹과리, 장고 그리고 찬양과 워십을 더해 찬양했다.
 
설교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전했다(눈물의 기도, 1:3-7, 18:18-20)
 
다음세대 한국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으로 사작된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는 대표대회장 양병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의 치유의 메시지, 공동준비위원 장 한태수 목사의 다음세대를 위하여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대표대회장 오정현 목사는 하나 된 대한민국을 위하여 합심기도를 이끌었다.
이날 기도회에서 각 교단 총무(사무총장)이 힘을 합쳐 국가와 민족,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 실천 강령을 선포했다.
이날 선포된 실천 강령은 핵과 전쟁의 위협에서 우리 민족을 건져달라고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삼일운동 정신을 계승하여 민족에 희망이 되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정의와 평화의 새로운 통일한국을 이 땅 위에 세우겠습니다. 동서냉전의 산물인 민족 분단을 종식하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여는 한민족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남북한 사이의 막힌 담을 헐어내고 교류협력의 새로운 장을 활짝 열겠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한반도에서 전쟁의 기운을 걷어내고 세계 평화의 기운이 움트게 하겠습니다. 평화통일 한국을 세우는 일에 너와 내가 그리고 보수와 진보가 하나 되어 섬기고 섬김으로 하나 되어 통일한국을 세우겠습니다이다.
선포식은 예장대신 이경욱 목사, 예장개혁 이재형 목사, 기성 김진호 목사, 예장고신 구자우 목사, 기감 박영근 목사, 기침 조원희 목사 그리고 예장합동 최우식 목사가 참여했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는 대표준비위원장 소강석 목사가 인도했다. 기도는 1) 문재인 대통령과 위정자. 정치. 경재. 사회. 안정을 위하여(국회조찬기도회 회장 김진표 장로) 2) 핵과 전쟁의 위협 극복을 위하여(전 국방부 장관 이준 장로) 3.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와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공동 대회장 김경원 목사) 4) 분단극복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하여(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 안상수 의원) 5)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하여(공동대회장 강승진 목사)가 각각 기도했다. 그리고 결단의 찬양과 공동기도(공동상임대표대회장 신경하 감독), 모든 순서는 명예대회장 림인식 목사 축도로 마쳤다
 
<서울 김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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