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노회장로회 제34회 회장 김용출 장로
표어 : 주님이 쓰시는 귀한 그릇이 되자
명문교회 김용출 장로가 서울강남노회장로회 제34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강남노회장로회 제34회 정기총회가 11월 14일(화) 오후 7시 서울 명문교회(이덕진 목사)에서 갖고 명예회장 이해중 장로(대남), 회장 김용출 장로(명문), 수석부회장 이유경 장로(양문), 총무 서영석 장로(양문), 서기 강헌식 장로(공항성산), 회의록서기 박종영 장로(대남), 회계 박쌍제 장로(양문)를 선출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신임회장 김용출 장로는 서울강남노회장로회 장로찬양단 지휘, 48회 서울지구장로회 회의록서기이다.
주요사업으로는 3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예배, 5월 서울대학교에 입원 중인 심장병 어린이를 도왔다. 10월 서울강남노회남전도회와 연합야회 친교회가 있다(103명 참석). 그리고 수석부회장은 1월 증경회장 초청간담회를 주관한다. 현재 증경회장은 17명이다.
주변의 선배 장로들로부터 인정받은 제34회 회장 김용출 장로는 “선배들이 닦아 놓은 좋은 길과 전통을 이어가겠다”면서 “표어는 주님이 쓰시는 귀한 그릇이 되자라고 정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좋은 그릇이 되어 남은 삶도 교회와 노회 그리고 총회에 쓰임 받는 지도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출 장로는 1992년 5월 14일 장로가 됐다. 가족은 모친 박미숙 권사(92세) 그리고 부인 황필분 권사 사이에 아들 김진곤 목사, 다음 달에 결혼하는 딸 김진경 그리고 막내 김성곤 청년을 두었다.
형님 이호영 장로의 인정을 받은 제33회 회장 이해중 장로는 “좋은 장로를 넘어 좋은 장로회가 되고자 하는 열망으로 각자 위치에서 장로회와 지 교회 그리고 서울지구장로회와 전국장로회를 섬긴 것은 큰 보람이었다. 앞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아니하고 장로 직분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장로가 되자”고 말했다.
얼굴에 각이 나와 반듯한 노회장 이영신 목사는 “예수 믿고 그 가정에 장로 한 분이 탄생하면 명문가문이다“라며 설교했다(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사람이 해야 할 일, 골3:12-16). “성도들은 입어야 할 것과 벗어야 할 것 그리고 매야 할 것이 있다. 그리고 감사하는 자가 되라. 이스라엘 백성의 취미는 불평이요, 특기는 원망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받으시는 찬양은 감사로 가득한 찬양이다“ 찬양은 서울강남노회장로회 장로찬양단과 명문교회 조미훈 장로의 아코디언 연주가 있었다. 예배는 명문교회 이덕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축하시간에서 예수 안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 4대째 예수 믿는 가정의 아내를 만난 명문교회 이덕진 목사는 “서울강남노회장로회가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에 멋있는 장로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는 4형제 중 3형제가 장로 가문인 증경부총회장 이호영 장로는 “뿌리를 생각하고 역사를 생각하는 장로회가 되자. 선배는 후배를 격려하고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를 노인이 아닌 어른으로 생각하자”고 부탁했다. 그리고 전국장로회 회장 송병원 장로, 서울지구장로회 회장 윤여웅 장로가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어 서울강남노회 남전도회장 김용출 장로, 여전도회장 유미영 권사, 주교회장 오병철 집사가 참석해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