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단합의 한마당
부·울·경 남전도회연합회 체육대회
부산⦁울산⦁경남지역 11개 노회 남전도회로 조직된 부⦁울⦁경 남전도회 제13회 친선체육대회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1월 11일(토) 경남 양산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제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박희성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증경회장 김봉중 장로, 설교는 석계교회 최영만 목사가 전했다(세겹줄, 전4: 9~12).
제2부는 전년도 우승틴 진주노회가 우승기를 반납으로 시작했다. 대회장 김진영 장로(석계교회)는 대회사에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서로 화합하며 회원 상호간에 결속과 화합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 이러한 힘을 하나로 뭉쳐 주님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전도의 사명자가 되자”고 밝혔다.
환영사에 나선 남울산노회 남전도회장 우광하 장로는 “모처럼 남울산 지역에서 개최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연합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의원 윤영석 의원과 경남도의회 정재환 부의장이 축사했다.
제3부 체육대회는 김윤복 집사(경상/서머나)가 “주님의 자녀로 공명정대하게 경기규칙을 준수하며 기량을 펼치겠다”는 선수대표 선서를 하며 경기에 돌입했다.
경기종목은 배구, 족구, 윷놀이이다. 경기결과 배구는 진주노회, 족구는 남울산노회, 윷놀이는 부산노회로가 차지했는데, 종목별 성적순에 의거 진주노회가 종합우승, 울산노회가 준우승, 남울산노회가 3위를 차지했다. 진주노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또 참가인원도 타 노회에 비해 가장 많아 결집된 모습이 우승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든 순서는 증경회장 이도호 장로(울산/동광)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한편 2018년 제14회 체육대회는 동부산노회에서 주관하기로 했다.
<경남 송태엽 기자>
우승한 진주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