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력하여 선을 이루자!
수원지역장로회 부부수련회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 수원지역장로회(회장 배영국 장로) 제7회 부부수련회를 11월 10일(금)부터 11일(토)까지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있었다. 수련회는 수원지역 8개 노회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와 기쁨 속에서 진행됐다.
개회예배 강사는 수원북부교회 고창덕 목사가 전했다(우리의 잘못된 생각과 삶을 바꾸어 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는 장로가 되라, 삿3:12-17절)고 전했다.
은혜의 시간 설교는 서울 산정현교회 김관선 목사는 사도행전 11장 24절 말씀을 통하여 “교회 내에서 보여 지는 착한 사람이 아니라 예배당 밖에서 믿는 사람에게나 믿지 않는 사람에게나 착한 사람으로 보여 지는 삶이 더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그 분의 믿음이 진짜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장로가 되자”고 강조했다.
특강은 포곡제일교회 김종원 목사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것처럼 본질적인 것이 아닌 것에 마음 씀씀이를 줄이고 오직 천국을 바라며 살라”고, 평택 팽성제일교회 김창순 목사는 “이방인의 삶을 버리고, 새롭게 변화되어 교회 밖에서는 거룩한 능력이 있는 삶을 추구해 나가서 교회 정체성을 회복하고 나아가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 되는 길로 함께 나아가자”며 장로들의 실천윤리를 강조했다. 세 번째 특강은 선교제일교회 심대복 목사는 “쇼핑할 때 배고픈 사람은 이것저것 필요 없는 것까지 잔뜩 구매한다. 그러나 배가 부른 사람은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한다.”면서 ”배부른 사람에게서 감사가 나오고, 찬양이 나오고, 섬김이 나오고 용서도 나오고 사랑도 나오는 것처럼 좀 더 유연한 사고로 교회의 버팀목이 되라’고 권면했다. a,w;lak오산시 오산비전교회를 섬기는 김은식 목사는 ‘항상 나를 점검하여 나는 과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늘 점검하라’고 전했다.
<수원인천 박규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