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교회 임성원 장로 대구지역장로회 제29회 회장
수석부회장 김경환 장로 ⦁ 총무 김병수 장로
대구 다산교회 임성원 장로가 대구지역장로회 제29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구지역장로회 제29회 정기총회가 11월 13일(월) 오전 11시 다산교회(박혁룡 목사) 예배당에서 갖고 명예회장 남동희 장로(대구수성/대구동신), 회장 임성원 장로(남대구/다산), 수석부회장 김경환 장로(대구/일광), 총무 김병수 장로(대경/노곡), 서기 최병도 장로(동대구/세계로), 회의록서기 조신기 장로, 회계 김성권 장로(서대구서/설화), 감사는 박수갑(대구/은평), 김도연(대경/대구부광), 정시호(동대구/북일), 윤종열(대구동/본동), 유영길 장로(대구수성/한샘)이다.
2007년 4월 15일 장로가 된 제29회 회장 임성원 장로는 부인 정은희 권사 사이에 선주와 재은을 두었다. 임성원 장로와 정은희 권사는 어릴 적 친구다. 학창 시절 두 사람은 같은 동네, 같은 교회에서 자라다 임성원은 중고등부 회장, 정은희는 부회장으로 가까워져 결국 결혼했다. 두 사람은 첫사랑이자 끝 사랑이다. 작년까지 교회에서 재정을 맡았다가 올해부터는 관리국을 맡았다.
신임회장 임성원 장로는 “지금 살기가 너무 좋아지다 보니 사람들이 주님을 의지하지 않는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살아야 하는데, 자신의 힘. 능력으로 살려고 하니, 하나님은 2순위가 되고 있다. 따라서 대구지역장로회는 하나님을 더욱 높이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는 장로들이 되는데 힘을 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구지역 8개 노회 장로회가 순번적으로 돌아가며 회장이 선출된다. 회장은 장로 임직 10년 이상된 자로 소속 노회 장로회를 역임한 자라야 한다. 주요사업은 1월 신년교례회, 8월 회원수련회, 선교비지원, 장학금 전달이다.
제1부 예배 설교는 다산교회 박혁룡 목사가 전했다(쓰임 받는 일꾼이 되려면, 막1:9-11). “평신도가 천국에 들어갔더니, 주님께서 문을 여시면서 ‘어, 너 왔나’라고 하셨다. 장로가 천국에 도착하니 ‘수고했다‘며 반기셨다. 그리고 목사에게는 맨발도 나와 꼭 안아주셨다. 이 모습을 본 평신도는 주님에게 ‘세상처럼 천국에서도 목사와 평신도를 분리시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주님은 ‘목사 너무 오랜만에 천국에 와서 그랬다‘고 말씀했다. 그러므로 성령의 능력을 덧입을 때 하늘의 인정을 받는다”
제2부 축하와 격려에서 격려사는 고문 권영식 장로, 축사는 영남지역장로회 회장 이용화 장로와 대구경북장로회 회장 강신홍 장로, 환영사는 남대구장로회 회장 김대섭 장로가 각각 맡았다. 제28회 회장 남동희 장로는 실무임원 총무 정시호 장로, 서기 박수갑 장로, 회의록서기 김도연 장로, 회계 유영길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편 대구지역장로회는 대구지역 남대구장로회, 대구노회장로회, 대경노회장로회, 동대구노회장로회, 대구중노회장로회, 서대구서노회장로회, 대구동노회장로회, 대구수성노회장로회 총8개 노회 장로회로 구성됐고 정기총회 시 각 장로회는 25명 총대를 파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