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어린이사랑선교회 제2기 출범
초대이사장 신신우 장로 4년 임기 마쳐
제2대 이사장 조중길 장로 출범
“내 어린 양을 먹이라”(요21:15) 어린이를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함양하고, 어린이 선교를 제일의 목표로 삼아 아시아(필리핀) 및 세계 선교사역을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AP어린이사랑선교회(Asia Philippine Children Love Missions) 초대 이사장 신신우 장로가 4년 임기를 마치고 제2대 이사장 조중길 장로가 취임했다. AP어린이사랑선교회 제5회 정기총회가 11월 22일(수) 오후 1시 광주영천교회(김병옥 목사)에서 갖고 제2기 조중길 장로 체제로 새롭게 출범하며 다시 한 번 선교, 특히 어린이 선교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AP어린이사랑선교회 필리핀에 정식 등록된 선교단체이다. AP어린이사랑선교회를 세운 초대이사장 신신우 장로는 지난 4년 동안 내실을 다져오면서 이번에 건강한 제2기 이사장 체제 출범을 준비했다. 선교주력사업은 이미 광주동명교회와 공동파송한 필리핀 최성렬 선교사(방커스크리스챤교회)와 김종우 선교사(부일리장로교회)를 후원하고 있다. 2018년 2월 지은 지 13년 되어 노후 된 방커스크리스챤교회(110평)를 대신하여 새로운 예배당 건축에 나선다. 이 일에 광주동명교회, 제47회 전국장로회 그리고 AP어린이사랑선교회가 공동 사역한다.
현재 법인이사 20명, 선교이사 14명 그리고 광주영천교회와 새에덴교회가 참여하고 있다.
초대 이사장 신신우 장로는 퇴임사에서 “우리가 보기에는 미약하고 보잘 것 없는 섬김과 수고일지라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 오병이어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시고 그 기쁨을 우리가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AP어린이사랑선교회를 통하여 이루어 가실 일들을 기대하며 필리핀 선교 현장이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말했다.
제2대 이사장 조중길 장로는 “걱정이 앞선다. 혼자 할 수 없는 사역이다. 초대이사장 신신우 장로와 함께 기도하며 어린이 선교에 매진하겠다”라고 짧게 말했다.
제1부 예배는 제2대 이사장 조중길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법인이사 라도재 장로, 성경봉독은 법인이사 이혜주 권사, 설교는 광주영천교회 김병옥 목사가 전했다(땅 끝까지 증인, 행1:8). 기무 목사는 설교에서 “아담 한 사람 때문에 죄가 들어왔고, 예수 한 사람 때문에 구원을 받는다. 이처럼 한 사람의 수고와 헌신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 AP선교회원들은 어린아이들처럼 순전한 젖을 사모하여 자라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법인이사 김석태 장로의 기도로 시작한 제2부 정기총회에서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제2장 회원 제5조 권리 ‘단, 탈퇴자는 지분권을 포기한 것으로 본다’ 제3장 조직 및 직무 제7조 조직 ‘적정인원의 법인(등기)이사와 선교이사와 회원으로 구분하여 위촉할 수 있다’ 제11조 임기 ‘이사장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고....기타 임원의 임기는 2년 단위로 연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5조 재산과 회계 제19조 잔존재산의 환원 ‘본 선교회의 회원의 출연금이나 기부금 또는 교회나 기관으로부터 기부 받은 재산이 그 목적을 달성하거나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폐쇠할 경우 잔존재산에 대하여 출연자나 개인 또는 기부자에게 환원치 아니하고 본 선교회와 유사한 단체에 기부한다’이다.
새롭게 선출한 임원은 명예이사장 신신우 장로, 이사장 조중길 장로, 부이사장 라도재 장로와 강의창 장로, 총무이사 김방훈 피택장로, 서무이사 이혜주 권사, 기록이사 현상오 장로, 재무이사 한정숙 권사, 감사 김석태 장로와 강병주 장로 그리고 최홍배 집사를 선임했다. 이날 신임이사로 현상호 장로와 강병주 장로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