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DEA협회
2017년 선교보고 및 후원의 밤
한국IDEA협회(회장 정상권 장로) 2017년 선교보고 및 후원의 밤이 11월 24일(금)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있었다. 행사 후원은 (사)한국한센총연합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 한국한성장로회연합회,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 전국장로회연합회이다. 매년 연말 한국IDEA협회에 기도와 물질로 선교와 구제, 교육과 장학사업에 후원하고 참여한 후원자들을 초청해 보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회장 정상권 장로는 “23년 전 한국의 주도적인 역할로 국제IDEA협회와 한국IDEA협회를 창설한 이래 세계 1,600만 한센인들을 경제적으로 자립하게 하여 인간의 존엄성 회복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소박한 꿈을 안고 출발했다. 그 결과 선교사업, 교육사업, 인간성 회복운동이 상상을 초월한 귀한 열매를 맺게 됐다”고 인사했다.
제1부 예배는 회장 장성권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전국원로장로회 회장 이상율 장로, 성경봉독은 전국주교 회장 김석태 장로, 설교는 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전했다(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복, 시73:28). 찬양은 새에덴교회김문기 장로와 호산나교회 이귀복 장로가 하나님을 높였다.
제17회 국제IDEA봉사상 시상식이 있었다. 전국장로회 증경회장 박계윤 장로와 다온교회 전영희 집사가 선교봉사상을 받았다. 이어 정영란 사무국장의 선교보고가 있었다. 한국IDEA협회가 2016년-2017년 동안 사역한 여러 선교와 구제 활동을 보고했다.
축하시간에서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는“한국IDEA협회에 전에 없는 자긍심이 느껴진다. 우리 총회가 더욱 후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축하했다.
전국장로회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수석부회장 강의창 장로는 “한국IDEA협회와 회장 정상권 장로께서 선교와 구제사역에 힘쓴 것에 정중한 감사를 드린다. 선교와 구제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죽어도 해야 한다. 후배의 한 사람으로 적극 참여하고 협조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지구장로회 회장 윤여웅 장로는 “처음에 한국IDEA협회가 아이디어협회인 줄 알았다. 오늘날 같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은 것을 하나님이 받으신 줄 믿는다”고 축복했다.
전국남전도회 회장 김상윤 장로는 “회장 정상권 장로와 27년 전에 만났다. 선교사업, 교육사업, 인간성 회복운동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한센인들을 가까이 해 왔다는 기독신문사 사장 남상훈 장로도 축하했다.
한편 한국IDEA협회 후원은 일반회원(매월 1만 원 이상), 단체회원(매월 10만 원 이상), 특별회원(연 100만 원 이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국IDEA협회에 가입하면 회비 영수증을 비롯한 홍보지에 명단을 개제하여 귀한 뜻을 널리 알리고 있다. 또 한국IDEA협회 선교과 구제, 교육과 장학사업에 참여를 원하면 직접 현장에도 가볼 수 있다. 후원계좌는 <농협 100013-52-080306 정상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