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가다】-광주남부교회
주일 성수, 바른 예배를 실현하는 광주남부교회
참 교제가 있는 행복한 교회, 바른 예배로 하나님과 교제하고 사랑과 섬김과 위로로 사람과 교제하는 43년 광주남부교회. 11월 26일 주일 결석 없는 주일, 전도주일로 지켰다. 특히 코끼리휴병원에 입원 중인 이용숙 권사가 주일성수를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주일오전예배에 참석했다. 오후 3시에는 사랑과 섬김으로 이웃과 함께 하는, 동네 음악회를 넘어서는 수준 높은 가을음악회를 열었다.
광주남부교회는 담임목사 서한국 목사 외 부목사 2인, 교육목사 1인, 협동목사 2인의 교역자가 있다. 장로는 원로장로 권복동, 김윤영 장로 2인과 시무장로는 양행선, 양학성, 정현백, 박래길, 김남순, 안병호, 김영구, 박금수, 장금택, 조병복, 정인식 장로 11인이 섬기고 있다. 교회 기도제목은 1) 주일성수와 바른 예배, 2) 이단경계, 3) 1인 1명 구원이다. 12월 행사는 특별새벽기도회, 각 기관 총회, 연말 당회, 예결산위원회, 회계 감사가 계획되어 있다. 그리고 성탄전야와 성탄절 그리고 송구영신예배 준비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느라 분주했다.
광주남부교회가 자랑하는 찬양대는 주일오전 예배를 섬기는 할렐루야찬양대(대장 양행선, 지휘 이형기, 반주 정세영, 올겐 이진영), 호산나찬양대(대장 박금수, 지휘 곽순, 반주 정세영), 샤론찬양대(대장 정향순, 지휘 서효근, 반주 정민희), 시온찬양대(대장 조병복, 지휘 김성근, 반주 송수진), 백합찬양대(대장 정인식, 지휘 오인민, 반주 남하은), 금요기도회를 인도하는 엘리우드찬양대(대장 정현백, 지휘 이호성, 반주 정민희) 그리고 헷세드찬양대(대장 김영구, 지휘 이만호, 반주 남하은)가 있다. 이날 헌금 특송은 알토 신실희 씨가 “주의 옷자락을 만지며’를 찬양했다.
국내선교는 에바다교회 외 9개 교회를 후원하고, 기관은 호남기독신문 외 3곳을 지원하고 있다. 해외선교는 필리핀 강치원, 상영규, 조지흥 3개 선교사, 몽골 신승호 선교사, 중국 오유신 선교사, 멕시코 모효남 선교사, 이집트 이선남 선교사, 파키스탄 강온유 선교사, 캄보디아 박창기 선교사, 뉴질랜드 우신득 선교사 그리고 조지아 이형국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다.
정인식 장로는 예배기도에서 “1.000명 하나님께 예배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서한국 목사는 “고상한 지식“(빌3:7-9)을 설교했다.
바울은 예수를 만난 후에 입맛이 바뀐 사람이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옛것은 다 버렸다. 좋지 않은 옛 생활은 다 잊어버렸다. 전에 그가 자고하고 자랑하는 것들을 배설물로 내버린다. 가문, 학벌, 신분과 같이 굳이 내버려도 되지 않고 해가 되지 않은 것도 복음 전파에 방해가 된다면 다 버린다. 명예, 많은 돈에 지나치게 자부심과 우월의식은 복음전파에 해로운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 것이라면 자랑하지 않았다. 더 나아가 바울은 눈이 아픈, 그 약한 것이 도리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 약한 것이 바울을 더 강하게 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다면 잊어버릴 것은 잊고 버릴 것은 버리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데, 복음을 전파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라면 다 버려야 한다.
바울은 유능한 율법학자, 로마시민권, 헬라와 로마의 철학과 법을 안다. 그런데 가장 고상한 지식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알고 내 인생이 변화됐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 그러므로 가치를 알면 내 삶은 변화된다. 안다는 것은 머리가 아닌 체험적 지식이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나는 아무 것도 바라는 것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알기를 원한다‘고 고백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지식들에게 관심은 많은데, 생명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 인색하다. 10년, 20년 예수 믿는 것 자랑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자랑하라. 그러므로 이번 주 기도제목은 예수 그리스도를 체험적으로 알기를 기도하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광주남부교회 성도들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