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전국장로회 정기총회-2】
제47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출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12:18)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12:18) 전국장로회연합회 제47회 정기총회가 112개 노회, 724명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11월 28일(화) 오후 1시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갖고 제47회 회장 강의창 장로(서대전/가장축복) 시대를 활짝 열었다.
제1부 예배는 제46회 회장 송병원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명예회장 김성태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김경환 장로, 설교는 총회장 전계헌 목사(함께 장로된 자들에게, 벧전5:1-4). 전 목사는 설교에서 “베드로는 우리와 같은, 동지의식을 느낀다. 모두 다 시들지 않는 영광의 관을 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찬양은 새로남교회찬양단은 “주님 내 피난처이니”를,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가 “이제 내가 사는 것은” 찬양하며 하나님을 높였다. 헌금기도는 총무 강대호 장로가 기도하고 헌금했다. 예배는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제46회 전국장로회 회장 송병원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그리고 제47회 정기총회 현장에서 총신대 사유화 반대를 위한 서명운동을 펼쳤다
이어서 부총회장 최수용 장로가 현재 고통 받고 있는 총신대학교를 위해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성명서를 발표해야 한다고 제안하자, 회원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구체적인 성명서 내용은 실무임원들에게 일임했다.
감사패 증정시간을 가졌다. 먼저 제46회 전국장로회는 누구보다도 전국장로회를 사랑하는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와 가장축복교회 박상인 목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와 늘사랑교회 정영기 목사에게 각각 감사패를 증정했다.
회장 공로패는 농어촌선교위원장 오광춘 장로와 중앙위원 김영태 장로가 대표로 받았다. 공로패 수장자는 수석부회장 강의창 장로(하기수련회 준비위원장). 부회장 최정균, 노병선, 임도영 장로. 총무 강대호 장로. 부총무 조길연, 홍춘희, 하은수, 홍석환 장로. 서기 김경환 장로. 회의록서기 박시효 장로. 회계 윤여웅 장로. 부회계 정채혁 장로. 감사 원태윤, 김문기 장로. 그리고 해외선교위원장 서정성 장로, 장로신문활성화위원장 류선형 장로, 교육문화위원장 손석성 장로, 대외협력위원장 최득신 장로, 민족복음화위원장 이이복 장로, 회관건립추진위원장 이용학 장로, 사회복지위원장 최경주 장로, 특수선교위원장 최병도 장로, 대외협력부위원장 엄인혁 장로, 자문위원 김용태 장로, 문화사회부장 성강석 장로, 봉사차장 이만수 장로가 받았다. 이어 중앙위원 이종순 장로, 이건섭 장로, 김영태 장로, 김연옥 장로가 공로패를 받았다.
격려사에서 부총회장 최수용 장로는 “총신회복, 개혁총신에 총회 임원회가 기도하며 힘을 쏟고 있다. 백남조 장로가 헌신한 사당동 총신대학교가 총회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학교가 되어가고 있다. 총회 임원회는 법적대응과 금식기도를 준비하고 있다”며 총회와 총신대학교의 어려움 문제를 호소했다. 증경회장회 회장 윤근창 장로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다. 교단적으로 교회적인 어려운 문제 앞에 장로들이 바로 서야 하겠다. 단합해서 장로회, 총회도 살리자”라고, 증경부총회장 박정하 장로는 “제46회의 수고에 박수를 보내며, 제47회 회장 강의창 장로와 전국장로회에 전후무후한 역사를 이뤄주기를 바란다”라고 물러나는 제46회와 새로 출범하는 제47회를 격려했다.
축사에서 기독신문사 사장 남상훈 장로는 “제47회 회장을 하면서 가정이 복을 받기를 바란다. 흩어져 있는 장로와 장로회를 관용으로 하나로 묶어주기를 바란다”고, 전국남전도회 회장 김상윤 장로는 “장로들의 눈물과 땀이 102년 총회 역사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불신자들을 살리고 교회와 교단을 바로 세워나가는 전국장로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국주교 회장 김석태 장로는 “전국장로회가 지금까지는 든든하게 성장했다. 그러나 몇년 못가 약화될 수 있다. 다음세대를 세워여 하고 주일학교에 투자하고 대책을 세우는데 전념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전국CE회장 백운수 장로는 “명성교회 세습사건, 총신대 사유화를 보면서 신앙의 기본을 회복하고자 기도하는 전국CE로 정했다,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각각 축하했다.
환영사에 나선 중부지역장로회 회장 이정철 장로는 “하나님 앞에서 믿음의 사람들처럼 ‘내가 여기 있나이다’하는 준비된 신앙인들을 환영한다”고 전국 총대들을 환영했다.
환영 인사에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는 “우리 교단은 목사와 장로가 함께 손을 잡고 나가야 하는 총회이다. 훌륭한 목사들 옆에는 언제나 훌륭한 장로들이 있었다”라며 새로남교회 김용태 장로와 함께 손을 잡고 참석자들에게 큰 절로 인사했다.
47회 회장 강의창 장로가 시무하는 가장축복교회 박상인 목사는 가장축복교회 당회원들을 소개하면서 “특히 강의창 장로는 어디를 가더라도 새벽기도 한 번 빠지지 않는 분이다. 노약자들을 찾아가서 건강을 챙기는 귀감이 되는 장로이다. 당원회들과 함께 목욕탕에 가서 서로 등을 밀어주는 장로들이다. 이처럼 양무리의 본이 됐기에 제47회 회장으로 세워주실 줄 믿는다”라고 인사했다. 강의창 장로는 국내에 있는 한 새벽마다 차량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