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전국장로회 회장과 실무임원, 총무 면담
전반기 사업 일부 확정
제47회 전국장로회연합회 두 번째 실무임원회가 11월 30일(목) 오전 11시 전국장로회연합회 사무실에서 갖고 화목, 단결에 중점을 둔 사업을 계획했다. 이날 다시 한 번 제47회 표어와 성구, 주제찬송과 주요 실천사항을 확정했다. 그리고 실무임원 여비규정도 정했다.
표어 :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12:18)
목표
1) 신령적 관계 총찰과 모범적 신앙생활 실천
2) 회원 간의 상호 친목과 단결
3) 교단 및 노회 발전에 기여
4) 믿음, 소망, 사랑의 실천
5) 회원 간의 화목운동 실천
6) 민족복음화 및 선교 사명 실천
성구 : 주의 길을 예비하라(눅3:4)
주제찬송 : 425장-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요 실천사항
1) 개혁주의 신앙보수
2) 국내/해외 선교지원
3) 하기수련회를 통한 영성회복
4) 특별위원회를 통한 협력관계 지원
5) 회원 간의 화목으로 협력관계 지원
6) 협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전개
회의에서 앞서 전국장로회 회장 강의창 장로와 실무임원들은 총회본부 총회사무국 직원들과 상견례를 가졌다. 이어 기독신문사, 전국CE, 전국주교, 전국여전도회 사무실을 방문, 함께 기도했다. 그리고 이날 총회 재정부(부장 양성수 장로) 실행위원회 위원들과도 즐겁게 악수했다.
끝으로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와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현재 총신대 사유화, 교단화 시도에 대해 제47회 전국장로회 정기총회에서 결의한, 전국장로회는 총회와 뜻을 같이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총무 최우식 목사는 “전국 최대 조직인 전국장로회가 총회와 뜻을 같이 한다는 성명서만으로 큰 힘이 된다”고 화답했다.
이날 실무임원에서 의논하고 확정하고 예정된 사업은 다음과 같다.
회장 강의창 장로와 총무 김경환 장로는 12월 4일(월)부터 7일(목)까지 AP어린이선교회(명예이사장 신신우 장로 · 이사장 조중길 장로)와 협력해서 필리핀 교회건축 준비에 나선다.
먼저 회장 강의창 장로는 이날, 실무임원 추천에 대한 뒷이야기를 나눴다. “새벽마다 기도하며 화합과 협력하는 실무임원들로 구성해 달라고 기도하며 지역에다 추천을 기다렸다”면서 “그 결과, 정말 경험 많고 온전히 협조하고 협력할 수 있는 분들이 모였다”고 흡족함을 나타냈다.
당장 급한 것은 전국장로회 9개 특별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정이다. 지역별로 골고루 안배하여 선정하여 전국장로회 수첩제작에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3월 임원세미나 준비이다.
먼저 실무임원 부부수련회는 12월 11일(월)부터 12일(화)까지 무주구천동 무주리조트에서 갖는다. 실무임원 부부수련회는 부인 권사들이 서로 통해야 한마음으로 하기수련회를 준비하기 위한 사전 모임이다.
증경회장 상견례는 12월 18일(월) 정오 12시 서울 진진바라에서 갖는다. 그에 앞서 오전 11시 제46회 실무임원으로부터 업무 인수인계를 받는다.
전국장로회연합회 제1차 전국임원회 및 서울지역 임원회를 12월 28일(목) 정오 12시에 가질 예정이다. 장소는 서울지구장로회와 부회장들과 협의해서 결정한다.
2018년 1월 25일(목) 전국실행위원회를 대전에서 가질 예정이다.
임원세미나는 2018년 3월 12일(월)부터 16일(목)까지 갖는다. 장소는 미정이다.
그리고 각 지역간담회는 임원세미나 전 2월내에 실시하기로 했다. 최종 일정과 장소 확정은 총무 김경환 장로에게 일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