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영호남남전도회
헌신예배 갖고 미자립교회 지원에 나서다
수석부회장 김대규 장로 “반드시 열매 맺는 전도회가 되기를“ 간구
시작은 실오라기 같았지만 동아줄이 되기를 기대하는 영호남남전도회(회장 신영수 장로) 힘찬 발걸음이 영남에 이어 호남에서도 활기차다. 영호남남전도회 두 번째 전도대회 및 헌신예배(준비위원장 조형국 장로)가 12월 3일(주일) 오후 2시 광주청사교회(백윤영 목사)에서 갖고 미자립교회와 선교사 지원에 나섰다.
예배 말미 축도에 나선 광주청사교회 백윤형 목사는 “왜 우리 교회에서 영호남남전도회 헌신예배를 드릴까를 생각했다. 정말 잘 섬기고 싶으나 성장 중인 교회이어서 가슴앓이만 하고 있다“면서 “토요일 결혼식 주례로 받은 것과 우리 교회 헌금을 보태겠다“고 하자 광주청사교회 3인의 집사들도 각각 100만 원씩 헌금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예배 설교는 총회장 전계헌 목사이다(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 행13:22). 전 목사는 설교에서 “그동안 별별 방법으로 영호남이 하나 되기를 힘써 왔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이 영호남이 하나 될 수 있다. 영호남 남전도회가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고 인정받기를 축복한다“면서 “하나님을 만난 다윗처럼, 예수를 만난 바울처럼 변화되고 달라져야 한다. 영호남을 연결하는 남전도회가 하나 되면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성취된다”라고 전했다.
예배는 회장 신영수 장로의 인도로 표어제창은 광주노회남전도회 회장 이의래 장로, 수석부회장 김대규 장로는 기도하기를 “하나님이 사랑하는 영호남남전도회가 반드시 열매 맺는 전도회가 되게 하여 주소서”라고 간구했다. 성경봉독은 서기 김균수 장로, 헌금기도는 부총무 윤호상 집사, 광고는 총무 박현규 장로가 맡았다.
예배찬양은 광주청사교회 파워워십찬양사역회와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가 하나님을 높였다. 영호남남전도회 준비위원장을 맡았던 전국남전도회 증경회장 갈현수 장로는 “영호남남전도회가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생각보다는 힘차게 일을 하고 있다. 이 협의체가 오래 지속되기를 바란다. 특별히 회장 신영수 장로, 수석부회장 김대규 장로, 준비위원장 조형국 장로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힘찬 박수로 격려했다. 총회 감사부 서기 최병철 장로는 “영호남전도회가 짧은 기간에 많은 발전을 이룩했다. 형제가 연합하는 아름다움이 동서를 연결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그리고 준비위원장 조형국 장로는 환영사에서 “”라고 말했다. 예배는 광주청사교회 백윤형 장로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