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전국장로회 선교 첫 발을 내딛다
매매계약을 마친 후에 교회건축예정 부지 위에서 기도했다
제47회 전국장로회(회장 강의창 장로 ) 첫 사업으로 필리핀 방카스동명장로교회 건축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방카스동명장로교회는 필리핀 방카스 지역에 광주동명교회와 전국장로회를 합친 이름이다.
이번 건축 부지를 매입한 방카스동명장로교회는 설립 70주년을 맞은 광주동명교회가 부지 124평을 제공했다. 건축은 제47회 전국장로회가 맡았고, 건축과 관리는 AP어린이선교회(이사장 조중길 장로) 소속 최성열 선교사가 맞았다.
부지매입 감사예배는 전국장로회 증경회장 신신우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총무 김경환 장로, 설교는 광주동명교회 이상복 목사가 전했다. 이 목사는 마태복음 28장 16절에서 20절 말씀으로 설교하기를 “내가 모든 권세를 주었으니, 너는 모든 민족으로 제자삼아,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와 항상 있으리라. 예수님 직분과 왜 복음인가? 왕이신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신 하나님이다. 제사장 예수님은 세례를 베풀고, 선지자로서 예수님은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하셨다”고 설교했다.
이어 회장 강의창 장로가 제47회 전반적인 국내 전도와 해외 선교사업계획을 설명하면서 “앞으로 세워질 교회가 필리핀 안티폴리 지역에서 생명 샘이 쏟아나는 교회가 되기 위해 계속 기도하며 지원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회장 강의창 장로가 제시한 기도제목대로 다같이 통성기도를 했다. 이어 마무리 기도는 회계 정진석 장로가 간절히 기도했다. 예배는 이상복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