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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선거관리위원장 이은철 목사

“제102회 총회선관위는 참신한 선거관리에 주력”
기사입력 2017.12.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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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선거관리위원장 이은철 목사
 
102회 총회선관위는 참신한 선거관리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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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소집한 총회장 전계헌 목사는 끝까지 사회를 보려했지만 14인 총회선거관리위원들은 정중하게 사회권을 증경부총회장 김성태 장로에게 넘겨주고 이석을 요구했다.
 
당연직 직전총회장 김선규 목사는 총회 연령제한으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수행이 불가능해지자 총회 임원회에 구두로 이미 사임했다. 그리고 같은 노회 권순직 목사를 그 자리에 앉히고는 위원장 자리까지 노렸지만 끝내 뜻을 이루지 못했다. 위원 김만영 장로가 해외 출국 중 불참해 총14인이 투표한 결과, 권순직 목사 5, 이은철 목사 9표를 얻어 이은철 목사가 총회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한때 막강한 총회장이지만 그 온기가 다른 이에게는 전달되지는 못했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은철 목사, 이하 선관위)1213() 오전 11시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위원장 이은철 목사, 부위원장 김성태 장로, 서기 서현수 목사, 회의록서기 김정설 목사, 회계 양성수 장로를 선출했다.
 
증경부총회장 김성태 장로의 사회로 선거에 들어갔다. 후보는 직전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지역인 서울서북지역에서 3명의 목사가 위원장 후보가 됐다. 그 중에서 서울남노회 김기성 목사는 투표 직전 후보 사의를 표했다. 남은 이는 서강노회 이은철 목사와 평양제일노회 권순직 목사였다. 선관위는 이 두 사람을 놓고 곧 바로 무기명 비밀투표에 들어가 이은철 목사를 선관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임원선출 후에 위원장 이은철 목사의 사회로 분과조직에 들어갔다. 심의분과는 분과장 김정설 목사. 서기 김영달 목사. 위원은 권순직 목사, 김성태 장로, 양성수 장로. 관리분과는 분과장 황재열 목사, 서기 김만영 장로. 위원 김기성 목사. 홍보분과는 분과장 김인기 목사. 서기 김경환 장로. 위원 홍순열 장로. 계산통계분과는 분과장 최무룡 장로. 서기 박영수 장로이다.
 
선거관리위원장 이은철 목사는 지난 5년 동안 선관위는 이러저러한 구설수에 올랐다. 이번에 처음으로 총대가 직접 선출한 선관위 위원들이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참신한 선거관리를 해야 한다. 위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잘 존중하여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관위는 총회선거관리위원회 규칙이 많이 수정된 점을 감안해서 총회 규칙부와 함께 총회선거관리위원회 규칙 숙지를 위한 워크숍2018115()부터 17()까지 제주도에서 갖기로 했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세상법정에 고소고발에 대한 법적대응은 총회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법적대응 범위는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의 정당한 고유 업무로 국한시켰다. 이는 위원장과 위원들의 개별행동에 대한 법적대응은 총회와 총회선관위가 대응하지 않는다는 취지이다. 이는 총회선관위의 결의 밖의 개별행동에는 책임지지 않겠다는 뜻이다.
 
특히 그동안 총회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한 최고 최다 비난은 총회선관위가 공명선거감시 명목으로 위원들이 대거 그리고 작은 해외 출국을 갔다는 점이었다. 심지어 총회선관위원 가족들까지 동행한 것은 크게 비난받아 왔다. 그러나 이번 총회선관위는 적절한 인원을 꼭 필요한 곳에만 참석시키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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