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가다】 강화 임마누엘교회
예수의 피를 의지하며 기본에 충실한 성도, 본질에 헌신된 임마누엘교회
하나님께 영광을! 사람에게 감동을! 이웃에게 사랑을! 교회에게 덕을! 자신에게 행복을 추구하는 강화 임마누엘교회가 2017년 “그 이름을 능력을 경험하라”는 표어로 힘차게 달려왔다. 승리의 삶을 기본에 충실한 성도, 본질에 헌신된 교회임을 강조하는 이은철 목사는 총신신대원(80회),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 숭실대학교(상담학 석사), 미국 풀러신학교(목회학 박사)에서 공부했다. 현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극동방송 소망의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이은철 목사는 주일예배 시작을 주님의 영광과 임재, 그 얼굴을 구하며 나아간다. 그리고 온 성도들에게는 예수의 피, 그 복된 보혈을 피를 의지하고 나아가자고 강조한다. 때문에 예배 시작과 마침을 예수 보혈 찬양과 그 능력을 의지하며 온 성도들과 함께 두 손 들고 합심 기도했다.
이 목사는 주일예배 설교에서(은혜의 방편, 히4:7-16) “말로 행동으로 속이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특히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잃어버린 자들의 형편은 더하다. 은혜를 상실한 자들은 자기가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개와 같고, 깨끗하게 씻고도 다시 더러운 구덩이에 들어가는 돼지와 같다. 그리고 그 마음의 쓴 뿌리가 나서 자기와 다른 사람을 괴롭힌다. 은혜가 떨어지면 사람을 상하게 하고 죽인다. 은혜를 상실하면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다시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져야 한다. 제4차 산업시대에도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한 영성이다. 그러므로 정직한 자는 죄를 미워하고 잘라내는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예배찬양은 중고등부 교사들이 찬양했는데, 교사 구성이 남자 교사 8명, 여자 교사 4명이다. 남자들의 힘이 느껴지는 임마누엘교회와 교회 학교이다.
눈에 띄는 예배는 수요일 오전 11시 어머니기도회이다. 매일 기도 섬김이들이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상번제기도회다. 상번제기도회는 구약시대에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매일 둘씩 상번제로 드린다. 한 어린양은 아침에 다른 양은 해질 때에 드린다. 초대교회도 사도들과 성도들은 매일 제3시와 제9시 기도시간을 지켰다.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성령강림도 제3시 기도시간이었다.
국내선교는 광주, 영암, 서울, 대구 모두 8개 미자립교회를 후원하고 해외선교는 브라질, 베트남, 필리핀 그리고 특수선교는 세계터미널선교회, 아세아다문화선교회, 국제전인목회상담연구소를 섬기고 있다.
임마누엘교회에는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가 있다. 현재 단원 80명에서 100명을 모집하고 있다. 특징은 악기를 무상 대여하고, 처음 배우는 사람도 그리고 70세까지 입회도 가능하다.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는 12월 26일(토) 오후 4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가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과 세대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월드기네스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에 50명이 참여했다.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는 총8,400명이 참여했고 8,076명이 인정받아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2017 월드기네스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는 단일장소, 최다 인원 세계 최대 규모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로 세계 기네스 기록 도전에 성공했다.
12월 17일 교회주보에 한 청년이 “후회하지 말자”란 글을 실었다. 청년은 아버지의 폐암진단 소식을 듣고 당황했지만 그동안 아버지와 대화가 없었던지라 어떻게 할지를 몰라 서먹서먹했다. 다행히 폐결핵이란 최종판정을 받고 기뻐하면서 깨닫게 된 것이 아버지와 많은 대화와 시간을 갖지 못한 사실이었다. 그러면서 대부분 아버지와 친하지 않고, 싫어하고, 어색해하는 친구들에게 더 후회하기 전에 자주 자주 ‘사랑하다‘는 말을 하여 더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기를 바랬다.